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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환경

현대자동차는 ‘배출가스 제로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클린 디젤 엔진부터NOx 저감까지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대기 오염 물질의 양을 법적 허용치보다 엄격하게 적용하는 등 배출가스의 철저한 관리와 사전 감축 활동 등 대기 환경 개선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1.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

한국

경유차량에 대하여 유럽과 동일 규제치의 유로6를 전 차종에 대해 시행하고 있으며, 2017년 9월 이후 신규 인증 경유 차량에 대해서도 유럽과 동일 수준의 실도로 배출가스 시험(RDE: Real Driving Emissions)를 실시하게 되어, 현대자동차는 이에 대한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유럽

유럽은 디젤차량의 질소산화물(NOx) 규제치를 기존 ‘유로 5(180mg/km)’ 대비 56% 강화한 ‘유로 6(80mg/km)’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실도로 주행배출가스 저감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2017년 9월 이후 신규 인증 차량은 실제도로상에서 질소산화물 및 입자개수(PN)에 대한, 실도로 배출가스 시험을 실시하게 되며, 현대자동차는 이에 대한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강화유로6 (RDE 규제) 대응을 위해 EGR작동영역을 확장하여 엔진 Raw NOx를 저감하고 배기정화시스템에 요소수분사 SCR 시스템을 추가 적용한 [LNT+SDPF]+보조SCR 또는 [LNT+DPF]+uf_SCR 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미국

미국은 배출가스 규제를 현재 규제치 대비하여 1/4 수준으로 저감하는 규제를 제정하여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NMOG + NOx: 현재 기준 0.125g/mile → 2025년 최종 기준 0.030g/mile) 또한, 캘리포니아 및 9개주(오리건, 뉴욕, 메인, 버몬트, 로드아일랜드, 메사추세츠, 코네티컷, 뉴저지, 메릴랜드)는 ZEV(Zero Emission Vehicle, 무공해차) 의무 판매 비율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친환경차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관련 배출가스 저감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대기배출물질 발생량 [국내외, 단위:톤]

    2014년 1,221톤 | 2015년 1,117톤 | 2016년 1,172톤
  • 냉매가스 사용량 [국내외, 단위:1,000톤]

    2014년 1,121,000톤 | 2015년 930,000톤 | 2016년 528,000톤

2. 클린 디젤 엔진

현대자동차는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디젤엔진의 배기 배출물 규제 대응과 탄소 배출량을 저감하기 위하여 연소 개선과 경량화 및 전자제어 기술을 적극 개발하고 있습니다. 신규 개발엔진은 2,200bar의 고압분사와 LP-EGR 시스템 및 저압축비를 통한 연소 개선과 무빙계 부품들의 마찰 저감을 통하여 효율 향상을 이루었습니다. 또한, 기존 주철블록을 대체하는 알루미늄 블록을 개발하여 경량화를 통한 CO2 배출량을 저감하였고, 가변오일펌프 및 통합 열관리시스템 등 전자제어 기술을 적용하여 연비 개선 및 유해 배기배출물 저감을 실현하였습니다. 승용디젤의 경우 현대 자동차 최초로 SDPF 및 SCR 시스템을 적용하여 유로6b 규제 대응 및 연소효율 향상을 극대화시킨 엔진을 출시하였습니다. 아울러 DoE(Design of Experiments) 시험 기법 및 환경챔버를 활용하여 다양한 실도로 운전 및 환경조건에 최적화된 엔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지속적으로 디젤차의 개선 정도를 높이면서 승용 차종에도 디젤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소형, 준중형, 중형 및 대형 차급에는 이미 승용디젤을 탑재하여 판매 중이며, 향후 플래그십 차급에까지 탑재하여 전 차급으로 적용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3. 탄소시장 참여

파리기후변화 협약에 따라 한국 정부는 2015년 12월 2030년의 국가 온실가스 총 배출량을 2030년의 온실가스 배출 전망치(BAU) 대비 37%까지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정부의 에너지·온실가스 목표관리제, 배출권거래제 이행 협약을 체결한 이후 에너지 절감 활동을 통해 기후 변화 이슈에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2014년 12월 1차기간(2015~2017) 배출권 할당 목표를 확정하고, 내부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통해서 대응하였으며, 부족분이 발생할 경우에는 배출권거래소에서 배출권을 구매하여 할당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친환경 자동차 생산은 물론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저감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으로 단기적으로는 에너지 절감, 각종 폐열 재활용, 에너지 저소비형 공법 개발 및 적용 등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신재생에너지의 도입을 통해 에너지원을 다변화하는 전략을 수립하여 실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환경 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