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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물질

인간과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유해 화학 물질 사용을 최소하기 하기 위해 현대자동차는 원재료 채취부터 폐차에 이르는 전 과정에 엄격한 관리 체계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를 협력사로까지 확대, 대체 재료 개발과 환경 규제 준수 등에 이르기까지 협력사들과의 공동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Green 글로벌 환경전문가 네크워크 협의체 운영

국내외 환경규제 대응 동향을 공유하고 환경 담당자간의 업무협업을 통해 개선방안을 도출하고자 2012년부터 글로벌 환경전문가협의체 ‘GrEEN ’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4년 4회째를 맞이한 워크샵에는 국내 본사 기획실과 구매, IT , 연구소, 울산, 아산, 전주공장 등 각 부문에서 약 70여 명이 참석해 지역별 환경현안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문을 논의하였습니다. 23개의 주제에 대한 발표와 협의가 진행되었으며, 국가 별 유해물질 규제대응 진행 현황과 국내 화평법 제정 동향 및 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 등에 대한 강의를 제공하였습니다. 협의체를 통해 참석자들의 전문지식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국내법규 대응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현지인과 주재원을 중심으로 구성 된 글로벌 환경전문가 네트워크 조직 활동 모습

부품 유해 화학물질 관리

최근 유해 화학물질 관련 인명피해와 환경사고들이 이슈화됨에 따라 화학물질 유해·위해성에 대한 대중의 인식 수준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자동차에 적용되는 부품의 중량과 화학물질 정보를 전산화하고 해당 자료를 각종 환경 규제에 대응하는 데 활용하고 있습니다.2004년 부터 iMdS(international Material data System, 국제 재질 정보 시스템)에 가입해 차량 개발 단계부터 부품에 대한 규제 만족 여부를 평가하고 유해물질 사용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습니다. 2007년에는 e-CMS(e-Chemical Management System, 화학물질 관리시스템)를 독자 개발하여 iMdS로부터 확보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2005년 이후 생산되는 차종의 부품에 대한 화학물질정보를 데이터 베이스화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 환경규제 제/개정 - 규제 동향 모니터링, 자동차 업계 정보 공유
  • 협력업체 - 화학물질 정보 작성,송부
  • IMDS - 물질 정보 수집, 규제 만족 평가
  • e-CMS - 물질 정보 DB 구축, 유해 물질 사용 현황 파악
  • 환경규제 대응 - 신고 등록 정보 제공, 친환경 대체품 적용

4대 중금속 사용 금지 정책 추진

현대자동차는 2006년 ‘4대 중금속 글로벌 스탠더드’를 제정하여 국내외 전 생산 차량의 부품 및 재료에 4대 중금속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이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고 있습니다. 2003년 7월 1일 이후 EU 에서 판매되는 신차의 부품이나 재료에 4대 중금속이 사용되는 것을 금지하였으며, 2008년부터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신차에 대해서도 이를 적용하였습니다. 2009년부터는 해외 사업장까지 그 정책을 확대하였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지속적으로 대체물질을 개발하고 있으며 정책관리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EU 신화학물질 규제 대응 프로세스 구축

EU 는 2007년부터 신 화학물질 관리 규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도 유럽화학물질청 지정 화학물질의 등록, 신고, 허가, 제한 등의 의무에 대응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EU 시장에서 상품 유통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규제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내외 사업장의 생산 공정과 차량 부품에 사용되는 모든 화학물질의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오존층 파괴 물질 사용 금지 정책 추진

1989년부터 미국은 오존층 파괴 물질 생산을 엄격히 금하고, 사용시 세금을 별도로 부과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2010년 이후 염화불화탄소(CFCs), 할론, 사염화탄소(CCI4) 등의 사용을 금지하고, 2015년 이후 메틸클로로포름(1.1.1-TCE) 사용을 금지하는 등 오존층 파괴 물질을 사용하는 것을 중장기적으로 규제하는 정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국내외 사 업장 및 협력사의 오존층 파괴 물질 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관련 법을 위반해 벌금을 내거나 비금전적 제재를 받은 적은 없습니다.

신차 친환경 개선 노력과 환경인증

현대자동차는 신차의 환경성 개선을 위하여 ISO 14040 시리즈에 근거한 전 과정 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 과정 평가는 원재료 채취부터 생산, 사용, 폐기에 이르는 자동차의 전 생애 동안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파악하는 환경성 평가의 한 방법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전 과정 평가를 통해 신차가 기존차에 비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감소하였는 가를 평가해 왔으며, 이는 환경인증을 취득하기 위한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차량 환경성 국제표준” 인증을 2010년 TÜV NORD 로부터 투싼ix(현지명: ix35), ix20에 대해 최초로 획득한 이후 2014년까지 11차종에 대하여 환경인증을 받았습니다.

현대자동차 탄소성적표지 취득 현황
5G 그랜저(2.4L Luxury)-27.1 tonCO2 | 아반떼MD(1.6 Luxury)-21.9 tonCO2 | 엑센트(1.4 A/T)- 21.4 tonCO2 | 벨로스터(UNIQUE, 수동)- 22.9 tonCO2 | 쏘나타 하이브리드(2.0 Luxury)- 17.6 tonCO2 | i40(2.0 스마트)- 26.6 tonCO2 | i30(1.6GL A/T)- 23.0 tonCO2 | i40(1.7 VGT Modern A/T)- 25.1 tonCO2 | 싼타페(2.0 Premium 2WD A/T)- 26.8 tonCO2 | 제네시스(3.3 GDi 2WD) 34.8 tonC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