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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

자원과 에너지 고갈이라는 전 지구적 위기에 당면한 상황에서 자원의 효울적 사용과 환경 영향 최소화는 책임 있는 기업이 지켜야 할 필수 조건이 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전 사업 영역에서 자원 순환을 실천함으로써 친환경 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1. 자동차 재활용

현대자동차는 무엇보다 자동차를 폐기하는 단계에서 발생하는 환경 문제들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재활용 소재 및 관련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05년 자동차 재자원화센터(Automobile Resource Regeneration Center)를 설립해 연간 4,000 여 대의 폐차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재활용이 용이한
자동차의 설계 기술 지원,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폐차 처리 기술 및 리사이클 기술 개발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2. 폐기물 최소화

자동차 생산 공정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은 폐페인트와 폐시너(도정 공정)를 비롯, 비닐, 종이 , 나무 등의 폐포장재, 그리고 주조 공정에서 실린더 블록 등 주물의 형태를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주물사 등이 주를 이룹니다. 금속류 스크랩의 경우는, 전량 수거돼 사내 및 타 산업 분야에서 재활용됩니다. 폐기물의 발생량 저감 및 재활용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현장에서 발생된 폐기물이 폐기물 보관장으로 반입되는 방법을 개선하였습니다. 기존의 ‘동시 반입’에서 ‘시간대별 순차 반입’으로 변경한 것인데, 이는 재활용 폐기물의 분리 및 수거 효율을 높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도장 공정의 페인트 슬러지는 전량 소각되는 폐기물로서, 슬러지 수분 함량을 40%까지 줄일 수 있도록 슬러지 함수율 저감 기술을 이 공정에 적용하고 있으며, 폐페인트 압착 설비를 설치하여 폐페인트를 줄여 나가고 있습니다.

  • 폐기물 발생량 [국내외, 단위:톤]

    2013년 646,698톤 | 2014년 709,602톤 | 2015년 767,512톤
  • 폐기물 처리량 [국내외, 단위:톤]

    2013년 646,407톤 | 2014년 739,417톤 | 2015년 664,839톤

3. 수자원 재활용

현대자동차는 물 부족으로 인한 환경 문제에 무엇보다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06년부터 물부족 국가로 분류되고 있는 인도 공장과, 국내 아산 공장에서는 무방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무방류 시스템이란, 공장 안에서 사용하는 물을 재처리하여 다시 사용함으로써 인근 하천, 강, 해역 등 외부에 폐수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이는 생산활동에 필요한 용수를 절약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물이 많이 필요한 도장 공정에는 전착수 세수 재활용 시스템을 설치·운영 중이며, 이는 고농도 전착수 세수 발생량 감소에 효과적입니다. 생산 공장 외에도 본사, 연구소 등 일반 건물의 위생 설비 시설에는 절수기를 설치하여 물 낭비를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 용수 사용량 [국내외, 단위:1,000톤]

    2013년 21,413,000톤 | 2014년 20,845,000톤 | 2015년 20,748,000톤
  • 용수 재사용량 [국내외, 단위:1,000톤]

    2013년 1,822,000톤 | 2014년 2,146,000톤 | 2015년 1,853,000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