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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아시아/태평양 | 한국
등록일 2017-11-20
제목 2017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포레스트 나무심기 행사 현장
첨부파일

2017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포레스트 나무심기 행사 현장(1)

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는 대기오염으로 인해 국민 건강이 위협받을 가능성이 큰 나라로 한국을 꼽았습니다. 미세먼지 문제를 미리 대처하지 않으면 2060년에 이르러 조기 사망률이 높아질 것이라는 경고였는데요. 그린무브를 꿈꾸는 현대자동차는 누구보다 먼저 미세먼지와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왔습니다. 2008년부터 ‘현대 그린존’ 프로젝트를 통해 중국 황사 발원지인 내몽고 지역을 초지로 바꾸었고, 2016년부터 ‘아이오닉 롱기스트런’, ‘아이오닉 포레스트 조성’ 프로젝트를 이끌며 맑은 공기 만들기에 힘썼습니다.!


2017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포레스트 나무심기 행사 현장(2)


특히, 온오프 연계 러닝 캠페인인 <아이오닉 롱기스트런>은 다양한 이벤트와 즐길 거리로 많은 이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내며, 환경 캠페인의 패러다임을 바꿨습니다. 또, <아이오닉 롱기스트런>에 이어지는 <아이오닉 포레스트 조성> 프로젝트를 통해 깨끗한 공기를 만들기 위한 실천을 지속하고 있는데요. 이번 행사 역시 뜻깊은 나무심기와 함께 운치 있는 피크닉, 로맨틱한 콘서트를 동시에 즐길 멋진 기회였습니다. 깨끗한 공기를 위해 힘을 보태고, 미니 콘서트와 피크닉으로 힐링한 2017년 <아이오닉 포레스트 나무심기 행사>현장으로 함께 떠나보겠습니다.

2017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포레스트 나무심기 행사 현장(3)


높은 가을 하늘이 아름답던 지난 11월 4일. 인천 수도권 매립지에는 <아이오닉 포레스트 나무심기>를 위해 약 2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모였습니다. 지난여름 <아이오닉 롱기스트런>을 통해 달렸던 러너들뿐 아니라 나무심기 행사에 관심을 가지고 이곳을 찾은 분들도 많았는데요. 친구, 직장동료, 가족 등과 함께한 참가자들의 얼굴은 가을 하늘만큼 밝고 화창했습니다.


2017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포레스트 나무심기 행사 현장(4)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이곳은 곧 수도권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원이 될 것입니다.”


준비를 마친 참가자들을 태운 버스가 수도권 제2 매립지에 도착했습니다. 먼저, SL 공사 강성칠 감사실장이 수도권 매립지에 대한 설명을 들려주었는데요. 인천에 위치한 수도권 매립지는 1992년부터 수도권의 모든 생활 쓰레기가 처리되는 단일규모 세계최대의 쓰레기 매립장입니다. 난지도 여섯 배 규모인 이곳에는 매일 1300대의 차량에 실은 만삼천 톤 가량의 쓰레기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자동차와 함께 하는 아이오닉 포레스트 조성 프로젝트가 꾸준히 이어지면, 가까운 미래에는 시민들에게 신선한 공기와 휴식을 제공할 훌륭한 공원으로 변신할 예정입니다.


2017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포레스트 나무심기 행사 현장(5)


딸 다해 씨와 이곳을 찾은 조혜자 씨는 설명을 들으며 매립장 구석구석을 유심히 둘러보았는데요. “쓰레기가 어디에 버려지는지 직접 보게 되니 조금 놀랍습니다. 오늘 나무를 열심히 심어서 울창하게 자라도록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라며 각오를 다지기도 했습니다.


2017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포레스트 나무심기 행사 현장(6)

KBS 이세라 기상캐스터가 행사 시작을 알렸습니다. 기상캐스터 8년차가 되면서, 미세먼지 이슈가 일기예보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점차 늘어나고 있음을 느낀다고 밝혀 참가자들의 공감을 샀는데요. 푸른 숲 조성과 깨끗한 공기를 위해 8월 15일부터 60일간 함께 달려준 4만 6,240명의 러너에 먼저 감사인사를 건넨 이세라씨. 이날 심는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미세먼지 없는 세상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을 독려했습니다.
이어서, 현대자동차와 마음을 모아 아이오닉 포레스트 조성에 참여한 사회적 혁신기업 트리플래닛 대표 김형수 씨가 “아이오닉 포레스트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소중한 선물입니다.”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던졌는데요. 이에 참가자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습니다.

2017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포레스트 나무심기 행사 현장(7)


“나무 열 주를 심는 것보다 한 주를 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도권 매립지에 대해 이모저모를 알게 된 참가자들. 이제 본격적인 나무심기에 들어갔습니다. 수도권 매립지는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가 한국으로 들어오는 관문으로서, 이곳의 나무들은 미세먼지를 막는 방패 역할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어떤 나무를 어떻게 심느냐가 무척 중요한데요. 나무심기 경험이 많은 강성칠 감사실장이 나서서 시범을 보여주었습니다. “많이 심는 것보다 안정적으로 자랄 수 있도록 제대로 심는 게 중요하다.”는 조언에 참가자들의 귀가 쫑긋해졌습니다.


2017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포레스트 나무심기 행사 현장(8)


“뿌리가 잘 들어갈 수 있도록 깊게 파주시고, 돌은 세심하게 파내주세요.” 모두들 중요한 설명을 놓칠세라, 무척 집중한 모습이었는데요. 참가자들은 미세먼지를 흡수해 없애주는 느티나무, 나쁜 탄소를 흡수하는 상수리나무, 맑은 공기를 만들어주는 소나무 등 세 종류의 나무를 심게 됩니다. 미세먼지가 통과하는 일이 없도록 지그재그로 심고,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한 퇴비도 넣어주어야 합니다. 또, 나무가 똑바로 자랄 수 있도록 바로 세워주고 수분을 잘 흡수할 수 있도록 흙으로 턱을 쌓아주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렇게 식재의 기초를 마스터한 참가자들은 2인 1조를 이루어 본격적인 나무심기에 돌입했습니다.


2017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포레스트 나무심기 행사 현장(9)


“튼튼하게 자라서 또 만나자, 느티나무야.” 열심히 땅을 파고 돌을 골라내고 있는 아빠 옆에서 다정하게 나무에 말을 건네는 서진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나무를 바로잡아주고, 동생 서영이까지 돌보는 등 열심히 부모님을 돕고 있었는데요. 평소 자녀들 때문에 미세먼지 문제에 관심이 많았던 윤성호 씨는 “아이들에게 직접 매립지도 보여주고, 나무심기 등 환경 체험을 시켜줄 수 있어 보람찹니다.”라며 기분 좋은 미소를 보여주었습니다.


2017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포레스트 나무심기 행사 현장(10)


땀 흘리며 소나무를 위한 자리를 만들고 있던 안윤정, 김미 씨. 작업하며 대화 나누는 모습이 무척 다정해 보였는데요. 뜻밖에 두 사람은 아이오닉 포레스트 나무심기 행사에서 처음 인사를 나눈 사이입니다. 처음에는 낯설고 어색했지만, 호흡을 맞추며 소나무를 심다 보니 어느새 오래 만난 친구처럼 가까워졌습니다. “아이오닉 포레스트의 나무가 나쁜 공기를 막아주어 예전처럼 화창한 날씨를 만끽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주도에서 온 안윤정 씨는 특히 공기에 민감하다고 밝혔는데요. 두 사람이 심은 나무가 한국에 맑고 깨끗한 하늘을 되돌려줄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2017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포레스트 나무심기 행사 현장(11)


“아들이 함께 가자고 할 때는 좀 망설이기도 했어요. 그런데 와보니 참 잘 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들, 딸, 사위와 함께 아이오닉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한 김정애 씨. 나무를 심는 이마에 송골송골 구슬땀이 맺혀있었는데요. 아들 이재윤 씨가 아이오닉 롱기스트런에 참여했던 추억이 좋아 먼저 권유했고, 가족들도 기꺼이 응했습니다. “숲을 조성하고 멋진 공원을 만드는 일은 제 개인만이 아니라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이니까요.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하고 싶습니다.” 이재윤 씨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함박웃음을 짓는 가족들의 모습이 무척 따뜻했습니다. 


2017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포레스트 나무심기 행사 현장(12)


“무럭무럭 자라서 우리를 지켜줘.””우리 건강하고 튼튼하게 살아가자.””느티나무야, 변치 않는 모습으로 이곳에 있어 다오.” 분주히 움직인 참가자들 덕분에, 2천 그루의 나무들이 땅속에 튼튼하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심은 나무에 각자의 메시지를 적어 걸었는데요. 유독 작아 보이는 소나무를 향한 응원도 있었고, 무럭무럭 자라달라는 소망이나 기원도 있었습니다. 모두의 바람처럼, 이천 그루의 나무들이 비바람에 지지 않고 씩씩하게 자라나서 울창하고 아름다운 아이오닉 포레스트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아이오닉 피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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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포레스트 나무심기 행사 현장(14)


나무심기를 끝낸 참가자들이 다음으로 향한 곳은 수도권매립지 내에 위치한 환경, 문화공원 드림파크의 자연학습관찰지구입니다. 고즈넉한 공원에 도착하자, 푸드트럭과 이동식 카페가 기다리는 중이었고 가을 낙엽이 아름답게 지는 잔디 한쪽에는 작은 무대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땀 흘리며 열심히 나무를 심어 배가 고팠던 참가자들은 먹음직스러운 스테이크 도시락과 음료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017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포레스트 나무심기 행사 현장(15)


“이 나무 한 그루는 성인 7명이 일 년간 숨 쉬는데 필요한 산소를 배출합니다. 잎에 털이 많이 있어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기특한 이 나무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아이오닉을 외치고 정답을 외쳐주시면 상품을 드립니다!”
참가자들이 예쁜 단풍이 한창인 공원 잔디에서 따끈한 도시락과 음료를 즐기며 피크닉 분위기를 만끽하는 사이, 무대에서는 깜짝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KBS 기상캐스터 이세라씨의 사회로 시작된 스피드 퀴즈는 아이오닉 포레스트 조성 프로젝트와 환경에 대한 문제였는데요. 정답을 맞춘 참가자에게는 이어폰 등 멋진 상품이 수여되었습니다. 나무 한 그루가 연간 흡수하는 미세먼지의 양은 45.7그램, 환경을 생각하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의 연비는 무려 22.4킬로미터란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제법 어려운 문제들이 출제되었음에도 참가자들은 열정적으로 아이오닉을 외치며 정답을 외쳤습니다.

“미세먼지를 조금이나마 줄여보고자 계획했던 아이오닉 롱기스트와 아이오닉 포레스트에 많은 분이 참여해줘서 더욱 용기를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현대자동차는 행복하게 참여하는 환경 프로젝트로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미니콘서트가 시작되기 전, 현대자동차 국내마케팅팀 윤효준 팀장이 잠시 마이크를 잡고 인사를 건냈습니다.


2017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포레스트 나무심기 행사 현장(16)


스피드 퀴즈가 진행되는 중, 재미있는 SNS 이벤트도 함께 열리고 있었는데요. 한쪽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아이오닉포레스트 #아이오닉롱기스트런 #아이오닉미세먼지제로 등의 태그를 달아 SNS에 올리고 인증하면 아이오닉 마크가 새겨진 예쁜 모자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보람찬 추억을 SNS에 남기고, 따가운 가을 햇살을 가려주는 센스있는 모자까지 선물 받는 일석이조 이벤트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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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퀴즈, SNS 인증 선물에 이어 피크닉을 클라이맥스로 이끈 이벤트는 가을에 어울리는 로맨틱한 미니 콘서트였습니다. 무대의 주인공은 바로 유명 드라마의 OST를 불러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피터 한과 밴드 네이브로. 분위기 있는 자작곡과 함께 ‘소녀’ 등 커버 곡을 들려주어 참가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미니콘서트의 로맨틱한 선율이 흐르는 가운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만끽하는 이들도 있었고, 친구들과 숲속을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 민규와 함께 행복한 표정으로 콘서트를 즐기던 안지현, 차경란 씨는 “힘들 거라고만 생각하고 왔는데, 이렇게 멋진 콘서트까지 즐기게 될 줄 몰랐어요. 정말 감동적입니다!”라며 엄지손가락을 세워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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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심기 활동과 낭만적인 피크닉이 마무리된 후, 마음을 다해 참여해준 참가자들은 공정무역 상품인 더치커피와 블루투스 스피커 등 따뜻한 선물까지 받아들었는데요. 하지만, 무엇보다 큰 선물은 뜻깊은 일에 참여함과 동시에 가을 피크닉까지 즐겼던 <2017년 아이오닉 포레스트 조성 프로젝트>의 추억이 아닐까요?  2천 그루의 나무를 심기 위해 흘렸던 참가자들의 구슬땀은 깨끗한 환경과 공기를 위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푸른 지구를 위해 달리는 현대자동차, 앞으로도 그 발걸음은 계속됩니다!


2017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포레스트 나무심기 행사 현장(20)


[Interview]


<아이오닉 포레스트 나무심기> 참가자 이근록 씨(가족 왕현주, 나연, 도현)

Q> 오늘 나무심기에 참여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A> 이근록 : 아이오닉 롱기스트런에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번에는 아이들에게 나무 심는 것을 보여주고 환경의 중요함도 깨닫게 해주고 싶어 왔습니다.

Q> 직접 식재행사에 참여해보니 어떠신가요?

A> 이근록 : 저도 수도권 매립지에 이렇게 많은 쓰레기가 온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또, 이곳이 멋진 공원이 될 가능성이 높은 땅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고요. 오늘 이곳에 와서 직접 보면서 환경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뿐 아니라 저도 배우는 점이 많았죠. 오늘 심은 느티나무 묘목은 우리 아이들 또래인데요. 나연이, 도연이와 함께 건강하게 쑥쑥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Q> 나연 양은 오늘 어땠어요?

A> 이나연 : 아빠를 도와 비료를 옮기는 게 재미있었어요. 이 나무가 빨리 제 키보다 크게 자라서 미세먼지를 없애주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놀이터에서 마음껏 놀 수 있으니까요. 나무야,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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