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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아시아/태평양 | 한국
등록일 2017-07-24
제목 현대자동차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 구미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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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 구미에 가다(1)


가정의 달 5월은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좋은 계절입니다. 그러나 5월에 어린이 교통사고율이 특히 높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최근 5년간 전국의 어린이 교통사고는 무려 6만 1,000건에 이르고, 특히 어린이들의 야외활동이 많은 5월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아차 하는 사이 벌어지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일,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일 텐데요.


현대자동차는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어린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특히, 현대자동차는 2013년부터 인기만화 캐릭터 ‘로보카 폴리’를 활용한 다양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해왔는데요. 대표적으로 2016년 많은 어린이와 학부모의 사랑을 받았던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을 들 수 있습니다. 2017년에도 현대자동차와 로보카폴리는 전국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쉬지 않고 달리는 중입니다.


현대자동차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 구미에 가다(2)


현대자동차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
더 풍성해진 프로그램으로 돌아오다


지난 5월 18일, <현대자동차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이 열린 경상북도 구미의 현장. 체험이 시작되기를 기다리는 어린이들의 얼굴에 기대가 가득했는데요. 2017년 <현대자동차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은 이번 구미를 시작으로 강원, 전북, 경기, 서울 등 전국 5개 지역에 개장할 예정입니다. 작년 약 5천여 명이 넘는 어린이와 부모님을 만났으며, 올해는 더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구미에서 힘차게 출발한 현대자동차와 로보카폴리의 여정!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현대자동차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 구미에 가다(3)

현대자동차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 구미에 가다(4)

개장을 알리는 경쾌한 음악 소리와 함께 어린이들의 입장이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폴리와 로이 등 로보카폴리 주인공들의 입간판이 어린이들의 시선을 끌었는데요. 체험을 도와줄 선생님들을 향해 반가운 듯 손인사를 건네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현대자동차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은 보행 및 자전거 안전, 스쿨버스 승하차와 사각지대 안전, 화재 대피체험과 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요. 올해부터는 완강기 체험, VR 가상 교통안전 체험, 스크린 OX퀴즈 등이 더해져 조금 더 다양하고 생동감 넘치는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체험관을 둘러볼까요?


현대자동차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 구미에 가다(5)


현대자동차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 구미에 가다(6)

자전거 안전수칙과 도로횡단 3원칙 체험으로 어디서나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때, 안전모를 왜 꼭 써야 할까요? 달걀 낙하 실험을 잘 보세요!”
선생님의 친절한 목소리가 들려오는 곳. 바로 <현대자동차 찾아가는 교통안전체험관>의 첫 번째 체험코너인 <자전거 안전 운행 체험존>입니다. 이곳에서는 달걀 낙하실험을 통해 안전모의 필요성을 배우고, 직접 보호장구 착용법을 익힙니다. 또, 자전거를 타도 좋은 장소와 위험한 장소를 구분해보고, 안전한 자전거 운행법도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현대자동차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 구미에 가다(7)

현대자동차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 구미에 가다(8)

“멈춘다! 본다! 건넌다!”
도로 보행 체험존에서는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기 위한 ‘도로횡단 3원칙’학습이 한창입니다. 어린이들은 선생님들과 함께 ‘횡단보도 안전수칙’을 배우고, 횡단보도와 자동차, 신호등이 재연된 미니 도로에서 안전한 횡단보도 건너기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은 먼저 실험과 교육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그 후 체험을 통해 배웠던 이론을 실천해보게 되는데요. 경험을 통해 익힌 도로 안전 수칙, 어린이들도 절대 잊을 수 없겠죠?


현대자동차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 구미에 가다(9)

현대자동차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 구미에 가다(10)

스쿨비와 함께하는 승하차 체험으로 등하굣길 행복하게


자전거, 횡단보도 안전 수칙을 배운 아이들. 다음으로는 스쿨 버스 안전체험존에 기다리고 있는 ‘스쿨비’에 오릅니다. 스쿨 버스를 그대로 재현한 깜찍한 스쿨비에 올라탄 아이들은 선생님과 함께 ‘바른 자세로 앉기’‘안전벨트 착용’’창문으로 손이나 팔 내밀지 않기’ 등 버스 운행 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자세히 배웠습니다. 진짜 스쿨버스와 똑같은 스쿨비 안에서 교육받기 때문일까요? 아이들은 선생님의 교육에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현대자동차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 구미에 가다(11)


현대자동차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 구미에 가다(12)


또, 스쿨비 밖에서도 안전 교육이 진행 중이었는데요. 성인보다 주의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의 경우, 차량 사각지대나 승하차 시 위험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등하교 차량에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곤 하는데요. 이같은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차를 타고 내릴 때 안전 수칙과 함께 차량 사각지대의 개념을 가르쳐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버스에서 내릴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토바이가 지나가지 않는지 봐야 돼요!” 스쿨비 안전 체험을 마친 황송이(7살)양. 선생님의 질문에 자신 있게 대답하는 모습을 보니, 승하차 안전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현대자동차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 구미에 가다(13)

현대자동차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 구미에 가다(14)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VR체험, 현장 학습 폭넓게


“어때요, 신호등이 잘 보이나요?” “네! 신기해요!”
어린이들의 즐거운 웃음과 탄성이 터져 나오는 곳, 바로 입니다. 어린이들에게 더욱 다양한 교통안전 체험을 제공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해온 현대자동차는 올해부터 VR 체험존을 신설했는데요. 공간이나 시간의 제약이 없는 가상현실을 통해서라면 보다 폭넓은 교통안전 교육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선생님들의 안내를 받아 가상현실기기를 착용한 아이들은 복잡한 도로와 횡단보도가 눈앞에 생생하게 떠오르자 무척 신기해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어린이들은 VR 체험을 통해 도로에서의 위험과 안전 수칙에 대해 꼼꼼히 복습할 수 있었습니다.


현대자동차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 구미에 가다(15)


화재대피와 심폐소생술 체험으로 재난, 응급 상황도 거뜬하게


다음으로는 기다리는 코너는 고층 빌딩을 그대로 재연한 ‘완강기 체험존’입니다. 이번 <현대자동차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에서 아이들의 시선을 가장 많이 사로잡은 곳이기도 했죠. 어린이들이 생활 속 사고를 체험하고, 대처법을 배우는 것도 교통안전교육만큼 중요한 일인데요. 완강기 체험존에서는 119대원과 함께 화재 발생 시 높은 건물에서 대피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보호대를 몸에 걸고, 조임쇠를 당겨주는 거예요. 내려갈 수 있겠어요?” 처음에는 조금 무서워했던 어린이들. 그러나 완강기 이용법을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119대원의 목소리에 긴장이 풀어지자, 꽤 높은 체험존 세트에서도 겁내지 않고 씩씩하게 내려오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현대자동차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 구미에 가다(16)

현대자동차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 구미에 가다(17)


선생님의 안내를 받아 아이들이 향한 다음 코너는 <가상 화재터널 체험존>과 <심폐소생술 체험존>입니다. 가상 화재터널 체험존은 어두운 터널을 재연한 곳으로, 곳곳에 장애물도 설치되어 있었는데요. 터널을 통과하면서 화재 발생 시 유독가스 대처법과 탈출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가상 화재터널>을 무사히 빠져나온 아이들은 곧바로 <심폐소생술 체험존>을 향합니다. 이곳에서는 실제 응급교육에 사용되는 더미를 사용해 심폐소생술을 시행해보았는데요. 119 대원보다 더 침착해 보였던 어린이들. 앞으로는 여러 가지 생활 속 응급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겠죠?

현대자동차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 구미에 가다(18)


경찰관 체험으로 특별한 추억 남기기

심폐소생술 처치에서 백 점을 받은 씩씩한 어린이들. 다음으로는 경찰관이 되어볼 차례입니다. <경찰관 체험존>에서는 경찰모와 복장을 갖추고 로보카폴리의 주인공인 폴리, 로이, 엠버, 헬리와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멋진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어린이들이 포즈를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 분들은 실제 일선에서 활약 중인 경찰관이었습니다. 경찰관 언니의 시범을 따라 늠름한 경례 자세를 취한 어린이들의 모습이 정말 귀여웠습니다.


현대자동차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 구미에 가다(19)


재밌는 OX 퀴즈를 통해 교통안전 수칙 복습 철저하게

모든 체험을 마친 어린이들은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곳으로 이동합니다. 바로 지금까지 배운 안전 수칙들을 점검하는 인데요. OX 퀴즈 체험관 역시 <현대자동차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에 새롭게 만들어진 코너입니다. 스크린에 꼭 기억해야할 안전 수칙에 관한 퀴즈가 나타나면, 어린이들이 직접 화면을 터치해 정답을 체크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퀴즈로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고, 참여를 통해 중요한 안전수칙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것인데요.


현대자동차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 구미에 가다(20)


“차 밑에 공이 들어가면 직접 꺼내야 한다. O일까요, X일까요?”
화면에 문제가 나타나자마자 아이들은 일제히 한 손을 들며 답을 외쳤습니다. 정답을 맞췄거나, 오답을 얘기한 아이들 모두 오늘 체험하면서 배운 것들을 돌아보는 기회를 가진 셈입니다. 흥미로운 퀴즈놀이를 통해 마지막으로 한번 더 중요한 안전수칙을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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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통해 배우는 어린이 교통안전 <현대자동차 교통안전 보드게임>


교통사고 예방법에서 생활 안전사고 대처법까지 알차게 배우고 돌아가는 어린이들의 손에 소중한 선물이 하나씩 들려있었습니다. 바로, 현대자동차에서 마련한 <교통안전 보드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해온 현대자동차의 손에서 탄생했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보드게임을 통해 교통안전을 배울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로보카폴리의 여러 캐릭터를 직접 조립하고, 그중 한 캐릭터가 되어 친구들과 함께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교통안전 보드게임>을 시작한 어린이들은 황금카드와 벌칙, 퀴즈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교통안전 수칙을 배우게 됩니다. 놀면서 배우는 교통안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생각하는 현대자동차의 노력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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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문장유치원 산들아이반 고태원(7살) , 석민규(7살)


Q : 오늘 <현대자동차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관>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체험이 무엇인가요?


석민규 : ‘완강기 체험’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하기 전에는 좀 무서울 것 같았어요. 그런데 막상 해보니 진짜 재밌었어요. 정말 불이 난다면, 엄마아빠에게도 완강기 사용하는 법을 알려줄 거예요.


고태원 : 저는 VR 체험이요! 안경을 썼는데 진짜처럼 보여서 신기했어요. 이제 길에서도 VR체험 할 때처럼 주변을 잘 둘러보면서 다녀야겠어요.

Q : 교통안전 체험관에서 배운 대로 안전 수칙 지키면서 지낼 수 있겠죠?


고태원 : 네! 원래 자전거 탈 때 헬멧 쓰는 게 귀찮을 때가 많았는데 앞으로는 꼭 쓰려고해요.


석민규 : 저도 유치원 버스 타면 꼭 안전벨트부터 잊지 않고 맬 거예요.



행복한 세상, 안전한 세상을 꿈꾸는 현대자동차. 2017년 <현대자동차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관>은 꾸준히 전국 어린이들을 만나고, 9월부터는 <현대자동차 교통안전 방문교육>을 통해 소외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찾아갑니다! 어린이가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언제나 노력해온 현대자동차.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의 건강과 모든 가정의 행복을 위한 발걸음, 앞으로도 멈추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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