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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아시아/태평양 | 한국
등록일 2017-07-17
제목 놀이처럼 즐겁게 교통안전을 배워요.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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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처럼 즐겁게 교통안전을 배워요.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 OPEN.(1)

현대자동차가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로보카폴리’를 활용한 교통안전교육 프로젝트를 실시해 온 지 어느덧 8년 째를 맞이했습니다. 2010년 교통안전 애니메이션 <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이야기> 제작을 시작으로 2013년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교실>, 2014년 <로보카폴리 어린이 교통공원>, 2016년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 등 매년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노력해 왔는데요. 특히, 전국 방방곡곡을 방문해 생생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해온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은 알차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에 성원에 보답하고자 현대자동차는 더 많은 분들이 교통안전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상설 체험공간’을 준비했습니다.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교통사고 예방법과 안전사고 대처법까지 놀이하듯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 오픈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놀이처럼 즐겁게 교통안전을 배워요.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 OPEN.(2)

놀이처럼 즐겁게 교통안전을 배워요.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 OPEN.(3)

현대자동차 일산 지점에 문을 연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


싱그러운 봄빛이 완연하던 5월 17일 아침. 고양시에 위치한 현대차 일산지점을 찾았습니다. 1층 자동차 전시장을 지나 3층으로 올라가자 폴리와 엠버가 반겨주는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가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만화 속으로 들어온 듯 알록달록 귀여운 캐릭터들을 보니 특별한 공간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집니다.


놀이처럼 즐겁게 교통안전을 배워요.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 OPEN.(4)

놀이처럼 즐겁게 교통안전을 배워요.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 OPEN.(5)

“지금부터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 개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특별한 행사를 축하해 주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온 내 외빈과 어린이들이 자리한 가운데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현대자동차 김선섭 상무님의 환영사가 있었는데요. 자동차 전시장이었던 공간을 지역사회와 고객 여러분께 돌려 드리기 위해 오랜 시간 고민하며 완성한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가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는 이야기에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이어 고양시 사립어린이집연합회 김미란 회장은 축사를 통해 현대차가 만든 교통안전 놀이터를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미래의 인재로 자라나길 희망한다는 바람을 드러냈습니다.


놀이처럼 즐겁게 교통안전을 배워요.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 OPEN.(6)


7개의 체험공간에서 10개의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의 문을 활짝 열겠습니다. 하나! 둘! 셋!” 어린이들의 힘찬 함성과 함께 놀이터의 오픈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으로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는 교통안전 애니메이션 상영, 승하차, 안전벨트, 사각지대, 자전거, 보행(횡단보도), 공사장, 날씨, 터널, 교통표지판 등 10개의 교통안전 체험교육이 가능한 7가지의 체험공간과 보호자 및 영유아를 위한 휴게공간까지 모두 무료로 운영된답니다. 과연, 어떤 체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되실 텐데요. 지금부터 본격적인 투어를 시작해 볼까요?


놀이처럼 즐겁게 교통안전을 배워요.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 OPEN.(7)

놀이처럼 즐겁게 교통안전을 배워요.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 OPEN.(8)

여기는 첫 번째 체험이 펼쳐질 영상관입니다. 로보카폴리 캐릭터가 등장하는 교통안전 애니메이션이 상영 중인데요. “자동차가 다니는 길로 건너면 무단횡단이라고 해요. 어린이 여러분은 횡단보도 지하보도, 육교로만 건너야 해요. 알겠죠?” 어린이들은 애니메이션을 보며 무단 횡단하지 않기, 횡단보도로 안전하게 건너기, 안전벨트 꼭 하기, 교통사고와 건널목을 건너기,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등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에서 배우게 될 내용들을 미리 예습하게 된답니다. 모든 참가자는 영상교육을 받은 뒤 각 각의 체험공간에서 보다 자세한 안전교육을 받게 되는 것이죠. “나는 무단횡단을 절대로 하지 않겠습니다. 약속!” 영상교육이 끝난 뒤에는 교육장 오른쪽에 위치한 미끄럼틀을 타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데요.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는 지루할 틈이 없도록 교육과 놀이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에듀테인먼트 공간’이랍니다.

놀이처럼 즐겁게 교통안전을 배워요.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 OPEN.(9)

놀이처럼 즐겁게 교통안전을 배워요.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 OPEN.(10)

여기는 횡단보도 교육장입니다.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는 방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알려주는 곳이죠.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손을 들고 차량이 오는지 확인한 뒤 건너야 해요. 횡단보도 건너기 전에는 세 가지를 기억하세요. 멈춘다! 본다! 건넌다!” 초록불이 들어왔더라도 잠시 멈춘 뒤 자동차가 오는지 좌우를 살피고 건너라는 강사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어린이들. 신호등의 빨간 불이 초록 불로 바뀌자 횡단보도로 조심스럽게 발을 내 디디며 안전하게 건너는 법을 배웁니다.


놀이처럼 즐겁게 교통안전을 배워요.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 OPEN.(11)

놀이처럼 즐겁게 교통안전을 배워요.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 OPEN.(12)

자전거는 어린이들이 즐겨 이용하는 이동수단이죠. 자전거 이용이 점점 활성화 되면서 어린이 자전거 안전사고 또한 늘어나 14세 이하의 자전거 사고가 전체 사고의 7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안전한 자전거 이용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뜻이겠죠? 먼저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는 방법과 함께 보호장비 착용법을 배웁니다. 보호장비는 머리와 팔꿈치, 무릎보호대까지 어느 것 하나 빠뜨리지 않고 꼼꼼하게 착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만약의 경우 사고가 나더라도 큰 부상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죠. 장비를 착용한 뒤에는 모형자전거를 타고 다시 한번 교육내용을 복습하는데요. 어린이들은 순간적인 판단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쉬운 언어로 반복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놀이처럼 즐겁게 교통안전을 배워요.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 OPEN.(13)

놀이처럼 즐겁게 교통안전을 배워요.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 OPEN.(14)

로보카폴리 캐릭터와 함께 안전을 배워요!


로보카폴리의 버스 캐릭터 스쿨비의 모습이 보입니다.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어린이집 버스를 꼭 닮은 실제 크기의 스쿨비에서 안전한 승하차 방법과 안전벨트 사용법, 사각지대에 대한 교육이 있었는데요. 버스를 타기 전에는 태권도복이나 공주 드레스 등 문에 낄 수 있는 옷 입지 않기 등을 배우고, 버스 안에서는 안전벨트 반드시 착용하기, 창 밖으로 고개 내밀지 않기 등 자동차 안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배웁니다. 차량 밖에서는 사각지대 안전에 대한 교육이 이어졌습니다. 자동차 주변에 빨간색 표시를 해 사각지대에 대한 개념을 한 눈에 익히고, 자동차 근처에서 놀지 않도록 하는 등 위험한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도록 했는데요. 인기만점 캐릭터 스쿨비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이라 그런지 어린이들의 집중력이 남다른 것 같습니다.



놀이처럼 즐겁게 교통안전을 배워요.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 OPEN.(15)

놀이처럼 즐겁게 교통안전을 배워요.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 OPEN.(16)

“공사장 표지판이 보이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른 길로 돌아가야 해요.” 포크레인과 공사장 표시가 되어 있는 공간에서의 안전교육. 공사 표시가 있을 때는 돌아가고 어쩔 수 없이 통과해야 하는 경우에는 포크레인 등의 차량이 지나간 뒤 이동하는 연습을 해봅니다. 어린이들은 교육이 끝난 뒤 원뿔 형의 보안용구 ‘칼라콘’ 안에 마련된 놀이공간을 오가며 마음껏 뛰어 놀기도 했답니다.


놀이처럼 즐겁게 교통안전을 배워요.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 OPEN.(17)

놀이처럼 즐겁게 교통안전을 배워요.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 OPEN.(18)

놀이처럼 즐겁게 교통안전을 배워요.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 OPEN.(19)

놀이처럼 즐겁게 교통안전을 배워요.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 OPEN.(20)

보이스펜, 애니메이션 등 풍부한 콘텐츠로 놀이와 교육을 동시에!


한 어린이가 스티커 위에 보이스펜을 갖다 대자 폴리의 목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여기는 날씨 교육장이야. 비가 올 땐 자동차와 떨어져 걸어야 해. 자동차 바퀴가 미끄러워져서 위험할 수 있거든.” 자전거 그림이 그려져 있는 교통안전 표지판 아래 스티커에 보이스펜을 터치하자 “자전거만 다니는 자전거 전용도로 표지판이야. 자전거가 빠르게 다릴 수 있으니 끼어들면 안돼.” “도로 공사중 일 때는 안전한 길로 가야 해.” 등의 멘트가 나옵니다. 이처럼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는 아이들의 관심과 호응을 유도하는 동그란 스티커와 보이스펜을 통해 체험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을 담당하는 강사가 없이도 엄마 아빠와 함께 놀이터 곳곳을 살펴보며 재미있게 교통안전을 익힐 수 있는 것이죠.

놀이처럼 즐겁게 교통안전을 배워요.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 OPEN.(21)

놀이처럼 즐겁게 교통안전을 배워요.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 OPEN.(22)

놀이처럼 즐겁게 교통안전을 배워요.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 OPEN.(23)


신나게 체험하고 즐겁게 놀다 보니 어느덧 돌아갈 시간이 되었는데요. 폴리 곁을 떠나지 못하고 아쉬워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예쁜 풍선과 간식, 교통안전 놀이키트 등 깜짝 기념품을 선물했습니다. 열 번 말하는 것보다 한 번 체험하는 것이 진정한 교육이라는 말이 있죠.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에서 직접 보고 듣고 말하고 느끼며 체험한 시간을 통해 ‘교통안전을 위한 건강한 습관’을 기르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소망합니다.


Interview
김민서(6세) 허준석(6세) 안유은(6세) 어린이

놀이처럼 즐겁게 교통안전을 배워요.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 OPEN.(24)


Q)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체험은 무엇인가요?


A) 김민서 어린이 : 자전거 안전체험이요. 헬멧이랑 보호대 하는 게 답답해서 안하고 탈 때도 있었는데요. 이제 하나도 빼놓지 않고 착용하기로 폴리하고 약속했어요.

A) 허준석 어린이 : 횡단보도 건너기가 재미있었어요. 주위를 잘 살피고 왼쪽 오른쪽 다시 왼쪽을 보고 손을 들고 걸어가는 건데요. 옆 집에 사는 친구에게도 알려 줄 거에요!


A) 안유은 어린이 : 저는 폴리랑 엠버를 정말 좋아해서 전부 다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다음엔 엄마 아빠랑 같이 와서 재미있게 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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