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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06-19
제목 청춘, 세상을 변화시킬 아이디어를 향한 항해를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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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세상을 변화시킬 아이디어를 향한 항해를 시작하다(1)

현대자동차가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대학생 참여형 CSV(Creating Shared Value 공유가치창출) 아이디어 도출 프로그램인 ‘H–Social Creator’가 올 해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고 세 번째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보다 지속 가능한 CSV 활동을 위해 현대자동차의 고객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인 ‘H 옴부즈맨* 2기’와 통합시행 하게 된 것인데요. 참신한 아이디어와 거침없는 열정으로 무장한 대학생 크리에이터들을 만날 수 있었던 시간. 2017년 H옴부즈맨 발대식 현장과 ‘H–Social Creator’ 3기 기초워크숍 현장을 분주히 기록해 보았습니다.


* H옴부즈맨 : 2016년부터 시행된 고객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상품/마케팅/CSV부문 옴부즈맨으로 운영.


청춘, 세상을 변화시킬 아이디어를 향한 항해를 시작하다(2)


H–Social Creator 3기, H옴부즈맨 2기 사회혁신 옴부즈맨으로 새롭게 거듭나다


봄빛이 완연했던 지난 5월 13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오디토리움을 찾았습니다. 행사장 안에서 이번 발대식의 주인공인 ‘H–Social Creator 3기’ 여러분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행사가 시작되기를 기다리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에서 설렘이 엿보입니다. 테이블에 높인 명패가 말해주듯 크리에이터들은 ‘H–Social Creator 3기’이자 ‘H옴부즈맨 2기 사회혁신 옴부즈맨’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청춘, 세상을 변화시킬 아이디어를 향한 항해를 시작하다(3)


“지금부터 H옴부즈맨 발대식을 시작하겠습니다!” 힘찬 박수와 함께 H옴부즈맨 2기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의 막이 올랐습니다. 먼저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이 애정 어린 환영사로 H옴부즈맨을 맞이했습니다. “H옴부즈맨은 단순한 마케팅이나 이벤트가 아닌 현대자동차가 고객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하기 위한 몸짓입니다.” 고객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이를 제품과 서비스에 반영해 더욱 사랑 받는 브랜드로 성장하는 밑거름으로 삼겠다는 메시지가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어 현대차 국내영업전략실장 성인환 상무가 H옴부즈맨 2기 활동계획과 혜택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H옴부즈맨들은 고객가치혁신, 상품혁신, 사회혁신 등 3가지 분야에서 각각 활동을 벌이게 되는데요. 연말 ‘H옴부즈맨 페스티벌’을 통해 최우수 3팀, 우수 3팀에 선정될 경우 현대자동차 해외공장 견학 기회, 여행 상품권과 같은 푸짐한 상품이 주어지게 됩니다. 현대차의 파격적이고 아낌없는 지원에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청춘, 세상을 변화시킬 아이디어를 향한 항해를 시작하다(4)


지난 H옴부즈맨 1기 영예의 최우수제안으로 선정된 최우수팀의 옴부즈맨이 대표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지난 활동기간을 ‘인생 최고의 순간’이라 표현한 센스 있는 소감에 분위기가 한껏 뜨거워 졌는데요. ‘번뜩이는 아이디어보다 현대자동차가 직면한 문제에 집중하라’는 팁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어 H옴부즈맨 2기의 멘토들이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빅데이터 전문가인 고객가치혁신 분야 송길영 멘토, 상품혁신 분야를 담당할 세계적 로봇 공학자인 데니스홍 멘토, 사회혁신 분야를 리드할 국내 최고의 소셜 이노베이터 김정태 멘토 입니다. ‘자동차는 이동수단 아닌 꿈이라는 시각으로 접근하길’, ‘세상을 바꾸기 위해 모였다는 자부심을 갖자’, ‘현대차와 함께 더 새롭고 큰 꿈을 꾸자’는 환영사를 남겼는데요.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아이디어를 빛내줄 멘토들의 응원은 앞으로의 여정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청춘, 세상을 변화시킬 아이디어를 향한 항해를 시작하다(5)


멘토들의 환영사에 화답하는 H옴부즈맨 2기 각 분야별 대표들이 힘찬 목소리로 향후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습니다. 특히, 사회혁신옴부즈맨 대표로 무대에 오른 김진수 크리에이터는 “각기 다른 시선과 생각을 가진 창의적인 인재들이 모인 만큼, 현장에서 발로 뛰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내겠다.”는 패기 넘치는 답사로 발대식 1부 행사의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했습니다.


청춘, 세상을 변화시킬 아이디어를 향한 항해를 시작하다(6)

청춘, 세상을 변화시킬 아이디어를 향한 항해를 시작하다(7)


냉철한 머리와 뜨거운 가슴을 지닌 크리에이터들의 만남


본격적인 행사가 끝나고 팀 별 점심식사를 마친 ‘H–Social Creator 3기’ 31명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발대식 2부 행사에 앞서 자기소개 자리를 마련한 것인데요. 교통약자, 베이비붐 은퇴세대, 미세먼지로 인한 환경문제 개선 등 사회와 환경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는 크리에이터들의 면면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현대자동차 CSV 경영팀의 김태언 부장은 “뜨거운 열정으로 모두 함께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되길 바란다.”는 격려로 화답했는데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에게 한발 다가갈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청춘, 세상을 변화시킬 아이디어를 향한 항해를 시작하다(8)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투어로 발대식 2부 행사의 막이 올랐습니다. 크리에이터들은 하나의 자동차가 만들어지는 순간부터 에어백이 터지는 과정, 차량 안전성 시험 장면, 통풍 실험 등 현대차의 모든 것을 보고 듣고 느끼며 색다른 체험을 즐겼습니다. 이한결 크리에이터는 “1시간 30분 동안 특별한 시간 여행을 한 것 같다. 흥미진진한 경험이었다. ”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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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대식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 그룹별 분임토의가 시작되었습니다. 크리에이터들은 사회혁신그룹 내 총 6개의 팀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되는데요. 올 해에는 관심 주제가 비슷하거나 같은 지역, 동아리 등 공통분모가 있는 구성원을 묶어 더욱 특별한 시너지를 기대하게 합니다. 크리에이터들은 모임 장소와 날짜, 팀 명을 정하며 친목을 다지고, 이번 활동을 통해 어떤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지 상의하기도 했습니다. 


 “여러분만의 경험에서 나온 아이디어와 그 아이디어에 힘을 실어줄 실패 혹은 성공한 사례에 대한 데스크 리서치, 그리고 실제로 그 아이디어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하는 대상들과의 만남이 중요합니다.” 김정태 멘토의 조언과 기초 워크숍의 팀 미션 안내를 끝으로 공식적인 발대식 행사가 종료되었는데요. 길게 진행된 프로그램에도 불구하고 지친 기색 없이 진지한 눈빛으로 경청하는 크리에이터들의 모습이 인상적인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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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세상을 변화시킬 아이디어를 향한 항해를 시작하다(11)


H-Social Creator3기 기초워크숍으로 CSV에 한 발 다가서다


6월 2일에는 ‘H-Social Creator3기 기초워크숍’이 열렸습니다. 1부와 2부로 진행된 기초워크숍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은 감각과 재능을 유감없이 선보였는데요. ‘팀 소개’ 코너에서는 식스센스, 백투더패스트, 제로백, 에이블무브, 하이파이브, 유노베이션까지 남다른 작명센스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드레스코드까지 통일해 단합력을 보여준 ‘에이블무브’, 팀원들의 개성을 유머러스 하게 풀어내 웃음을 준 ‘유노베이션’, 현대자동차를 소재로 한 역할극 공연으로 창의적인 팀 소개를 선보인 ‘하이파이브’ 등 개성으로 무장한 크리에이터들의 톡톡 튀는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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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CSV경영팀 정영주 사원의 진행으로 ‘토크콘서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날 워크숍을 위해 한달음에 달려와준 H-Social Creator OB들과 함께하는 ‘H-Social Creator가 궁금하니? 무엇이든 물어봐!’를 통해 현대자동차와 H-Social Creator 활동에 대한 궁금했던 점들을 속 시원하게 풀어보았는데요. H-Social Creator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아이디어를 실현시켜 나가는데 자신감과 용기를 얻게 되었다는 크리에이터들의 소감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청춘, 세상을 변화시킬 아이디어를 향한 항해를 시작하다(13)


2부세션에서는 ‘현대차의 CSV방향성 및 Value Chain’, ‘디자인씽킹’에 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현대자동차 CSV 경영팀 정규혁 차장의 강의를 통해 철강, 기계, 전기/전자, 화학, IT 등 다양한 산업의 기술과 노하우가 총망라된 자동차의 가치사슬과 현대자동차가 생각하는 자동차의 현재와 미래, 철학 등을 함께 살펴 보았는데요. 현대자동차의 다양한 CSR/CSV 활동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이어지며 열기를 더해 갔습니다.


이어서 사회혁신 컨설팅 기관인 MYSC와 김정태 대표가 함께하여 ‘디자인씽킹’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디자인씽킹은 사용자 공감에 기반해 핵심문제에 접근하는 창의적인 마인드셋으로 시작하여 아이디어 찾기, 프로토타이핑과 피드백까지 하나의 혁신적 아이디어가 탄생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론입니다. 디자인씽킹을 통한 사회혁신 사례, 마인드셋, 디자인씽킹에 도달하는 다섯 가지 방법론 등 실질적인 강의가 이어졌는데요. 놀라운 집중력으로 몰두하는 크리에이터들의 모습을 보니 H-Social Creator3기 과정을 통해 훌쩍 성장할 모습이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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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직후에는 디자인씽킹을 직접 실습해 보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최근 환경은 물론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방안’에 대한 아이디어 실습을 통해 디자인씽킹 기초를 다져보았는데요. 종이상자를 활용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표현해 보았습니다. 내손안의 미세먼지 측정기, 차 안을 미세먼지 제로로 만드는 방법 등 모든 크리에이터들이 우열을 가리기 힘들 만큼 기발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쏟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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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제 수립과 향후 계획 공유를 마지막으로 ‘H-Social Creator3기 기초워크숍’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유익한 시간, 뜻 깊은 경험이었습니다.”,”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이 생긴 것 같아요.”,” ‘H-Social Creator3기 활동이 인생의 활력소가 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뜨거웠던 워크숍의 열기만큼이나 열정적인 소감을 들려준 크리에이터들. 이제 크리에이터들은 조별 도전과제 구체화를 시작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아이디어를 향한 7개월 간의 항해를 떠나게 되는데요. 발대식과 기초워크숍을 통해 보여준 열정과 패기로 남다른 아이디어와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할 수 있게 되길 응원합니다. 현대자동차 CSV 변화의 싹을 틔워 나갈 사회혁신옴부즈맨, H-Social Creator3기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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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 Social Creator 3기 인터뷰

유노베이션 팀 :김동현, 김유진, 박소현, 박재연, 정주영 크리에이터


Q) 올해 사회혁신옴부즈맨인 H–Social Creator 3기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박소현 : 평소 제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이나 스타트업을 위한 공간에 대한 아이디어가 많았어요. H–Social Creator를 통해 실제로 실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도전하게 되었어요.
정주영 : 교통약자의 이동성 증진이나 친환경 자동차 등 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끼칠 수 있는 분야에 관심이 많았어요. 함께 생각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친구들을 만나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


Q) 활동을 통해 도전하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김유진 : 기업의 CSR/CSV을 통한 일자리에 관심이 많아요. 이를 테면 사회적 기업 활성화처럼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관심이 있는 인적자원을 위한 아이디어를 내고 싶어요.
김동현 : 지역발전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실현시켜 보고 싶습니다.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는 지방에 활력을 불어넣는 방법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Q) H – Social Creator 3기에 임하는 각오가 있다면.
박재연 :
  현대자동차가 생각하는 사회공헌의 방향과 대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만나 어떤 결과를 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청춘의 순수한 열정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H–Social Creator 3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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