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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아시아/태평양 | 한국
등록일 2017-03-07
제목 현대자동차, 미래 세대 주인공의 안전을 책임지다. 제6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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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미래 세대 주인공의 안전을 책임지다. 제6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 현장(1)

최근, 집에서 일어난 화재에 씩씩하게 대처해 대형참사를 막아낸 6살 꼬마 영웅이 화제입니다. 위급한 상황에서 다른 이들의 소중한 생명까지 구한 어린이, 이러한 침착함은 평소 받은 안전교육 경험에서 비롯되었다고 밝혔는데요. 현대자동차는 오래전부터 이러한 안전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어린이들의 행복을 위한 안전캠페인에 힘썼습니다.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는 현대자동차 교통안전교실>을 운영하고, 2012년부터 꾸준히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를 개최해왔죠.


현대자동차, 미래 세대 주인공의 안전을 책임지다. 제6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 현장(2)


특히 지난해 시작한 <현대자동차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관>은 서울과 천안, 부산, 김천, 광주 등 5개 지역에서 진행되어 아이들과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았는데요. 이번 <제6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는 지난 1년간의 <현대자동차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관> 사업을 마무리하는 특별한 자리였습니다. 또, VR 체험 등 더욱 풍성한 콘텐츠가 더해져 박람회가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는 기회이기도 했고요. 어린이들이 재밌고 흥미롭게 안전을 배운 이번 박람회 현장, 함께 보실까요?


현대자동차, 미래 세대 주인공의 안전을 책임지다. 제6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 현장(3)


현대자동차가 만드는 새로운 어린이 안전 교육 패러다임
어린이 맞춤형 안전 교육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


지난 2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에 긴 줄이 보였습니다. 바로 <제 6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의 개장을 기다리는 2,000여명의 부모님과 어린이들이었는데요. 현대자동차는 12월 1일부터 어린이 전용 홈페이지 키즈현대를 통해 <어린이 안전짱> 온라인 학습을 제공했고, 이를 수료해 안전증을 발급받은 어린이의 수가 12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이 <안전증>을 받은 어린이는 누구나 이번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를 예약하고 무료로 참가할 수 있었죠. 이번 박람회에는 VR 존으로 체험의 수준을 높이고, 쾌적한 체험을 위한 휴대전화 예약과 카톡 순서 확인 등 관람자 중심의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했습니다. 온라인을 통해 배운 여러 분야의 안전 상식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기회, 기다리는 어린이들의 얼굴에 설렘이 가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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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미래 세대 주인공의 안전을 책임지다. 제6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 현장(5)

현대자동차, 미래 세대 주인공의 안전을 책임지다. 제6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 현장(6)


기다리던 참가 어린이와 부모님이 입장하자 곧 개회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자리에는 박람회를 위해 뜻을 모은 현대자동차와 국민안전처,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많은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어른들의 관심과 배려 그리고 안전교육이 어린이들의 행복을 지켜줄 것입니다." 먼저 국민안전처 이상호 차관이 힘찬 목소리로 이번 행사의 취지를 알리자, 현대자동차 이화원 전무가 "어린이의 안전을 위한 안전교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로 화답했습니다. 이내 객석에서도 뜨거운 공감의 박수가 터졌는데요. 이어 타악 퍼포먼스 극단 청명이 무대에 올라 신나는 '난타' 개막공연을 선보이자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안전은! 우리가 지켜요!"라는 어린이들의 야무진 구호와 함께 박람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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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카폴리와 함께하는 현대자동차 교통안전교실>을 다시 만나다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안전체험. 바로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는 현대자동차 교통안전교실>입니다. 현대자동차는 2013년 처음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는 현대자동차 교통안전교실>을 만들고, 다음 해 <로보카폴리 어린이 교통공원>을 열어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에 기여했는데요. 그 후, 교통안전교육의 기회가 적은 지역을 위한 <찾아가는 교통안전 방문교육>을 꾸준히 진행하며 어린이 안전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꿔왔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도 로보카폴리는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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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는 현대자동차 교통안전교실>에서는 다양한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 노란 스쿨 버스에 오른 아이들. '안전벨트 꼭 착용하기.''버스 창문으로 머리나 손 내밀지 않기.' 등 스쿨버스 탑승과 하차 시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꼼꼼히 점검했습니다. 다음으로 교통안전교실 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향한 곳은 <가상 화재터널 체험존>이었는데요. 어린이들은 화재 체험 터널을 통과하면서 유독가스를 피하기 위한 행동요령과 대피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웠습니다. 또, 실습용 모형을 놓고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해보기도 했죠. 선생님의 말씀을 놓치지 않고 따라 하는 아이들의 모습, 마치 진짜 구급대원처럼 늠름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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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고 운전하면 어떻게 될까요?""어지러워요! 위험해요!" 다음은 <음주운전 체험 교육>. 아이들은 음주 운전 체험을 위해 만들어진 특수 안경을 착용하고 걸어보면서,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피부로 느끼는 듯했는데요. 이렇게 앞서 받은 음주운전 예방교육은 아이들이 어른이 된 후에도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바로 이어진 코너는 <보행 안전과 자전거 운행 체험존>. 실제처럼 만든 횡단보도에서 '멈춘다, 본다, 건넌다.'의 안전 3원칙을 배우고 복습해보았습니다. 또, 자전거 안전교육 코너에서는 달걀 낙하 실험을 통해 헬멧의 중요성을 배우고,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는 법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모든 교육을 수료한 <안전짱> 어린이들. 직접 경찰이 되어 멋진 기념사진을 남기며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는 현대자동차 교통안전교실> 체험을 모두 마쳤는데요. 이날 열심히 안전 교육을 받은 모든 어린이에게 스케치북과 함께 워킹토이와 DVD 등이 포함된 <가정용 교통안전 키트>를 선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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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첨단 안전교육 콘텐츠


이번 박람회에서는 작년보다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VR 체험관이었는데요. 1, 2 관 곳곳에 각종 비상, 재난 상황을 VR을 통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현대자동차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에서 마련한 가상 교통안전 VR 존에는 벌써 차례를 기다리는 아이들이 많이 모였습니다. 이곳에서는 평소 해보기 어려운 다양한 교통안전 체험이 가능했죠. 운전자의 입장에서 무단횡단의 위험성을 체험하기도 하고, 사각지대의 문제점도 경험해보았는데요. VR 체험은 공간이나 도구 등의 제약을 받지 않기에 더욱 폭넓은 경험이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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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미래 세대 주인공의 안전을 책임지다. 제6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 현장(16)


화재, 지진, 항공기 사고 등의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재난 VR 존에도 어린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 마련한 화재 대피 VR 체험은 불이 난 상황을 생생하게 체험하면서 화재 시 탈출 요령과 대처법을 배울 수 있도록 진행되었습니다.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체험존은 먼저 지진체험 VR을 통해서 지진 상황을 경험한 후, 실제 지진체험방에서 다시 안전 수칙을 실행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진짜 지진이 난 것 같아요." 대한안전교육협회 VR 존에서는 항공기 사고와 지진 VR 체험을 마친 김도율 어린이(7살). 신기함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얼굴이었는데요. 이렇게 특별한 체험을 통해 익힌 재난 대처법과 안전 수칙은 어린이들의 기억에 더 오래 남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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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 항공기 탑승객이 되어 직접 경험하는 안전 체험


"비행기에 타면 먼저 뭘 해야 할까요?""안전벨트요!" 어린이들의 힘찬 대답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 실제 좌석을 그대로 재연한 모형항공기 내부입니다. <항공기 안전교육> 코너에서는 현직 항공승무원들의 교육에 따라 항공탑승안전수칙과 비상탈출법을 차근차근 배울 수 있었는데요. 아이들은 정말 비행기를 탄 것처럼 진지한 모습으로 벨트 착용법, 구명복 입기, 산소마스크 착용 등을 따라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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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체험관에는 항공기 안전체험 외에도 체험 부스와 모형 시설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119대원과 함께 위기 상황에서 대피하는 <구급 대원 체험>에서는 소방대원 옷을 착용하고 탈출용 미끄럼틀을 이용해볼 수 있었습니다. 또, <해상 안전 체험> 코너에서는 해양구조협회 전문가와 함께 선박사고 시 행동 요령과 물놀이 위험 지역 등 이론을 꼼꼼하게 점검한 후 구명 뗏목에 실제로 타보기도 했습니다. 보트 안에서는 서로 어깨를 걸고 체온을 유지하는 비상 행동 요령을 배웠죠.

"작년에도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에 참여했어요." 자녀 조성준 군과 함께 순서를 기다리고 있던 김현주 씨. 무료임에도 직접 체험 콘텐츠가 풍부해 올해도 일찍 예약하고 기다렸다며 밝은 웃음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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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안전수칙 배우는 <생활 안전 체험관>
흔히 '사고'라고 하면 지진이나 항공기 사고 등 큰 위험을 떠올리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 도사리고 있는 생활 속 사고도 만만찮죠? 일반 체험관에는 이처럼 아차 하는 순간이 일어나는 생활 속 사고를 체험하고 예방,대처법을 배우는 코너가 많았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많은 아이가 도전했던 코너는 바로 완강기 체험. 서울소방재난본부 대원들과 함께 화재 시 대피법과 완강기 이용법을 익혔는데요. 고층 빌딩을 재연한 세트 위에서 완강기를 타고 내려오던 아이들. 처음에는 조금 무서워하기도 했지만, 소방대원 아저씨들의 응원을 받자 곧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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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오남용의 위험과 식품 안전에 대한 상식을 배우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약사 선생님들과 함께 OX 퀴즈, 퍼즐 맞추기 등 가벼운 게임을 즐기며 약물의 중요성과 위험성을 익혔는데요. 평소 자주 먹던 약의 종류는 어떤 것인지, 많이 먹었을 때는 왜 위험한지를 익히며 맛있는 비타민을 선물 받기도 했지요. 다음으로는 식품 안전 체험관이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음식과 건강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어떤 음식을 먹어야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지 배우는 곳이었습니다. 1kg 지방을 직접 들어보고, 반응형 게임을 통해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구분해볼 수 있었습니다. 다양하고 이색적인 방법으로 체험이 진행되어,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집중할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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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승강기 사고와 그 대처법을 배울 수 있는 <승강기 안전 교육> 코너에도 많은 어린이가 체험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 탑승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비상 행동 요령을 배운 후, 체험용 엘리베이터에서 이를 직접 점검해보는 체험존이었습니다. 그런데, 옆 코너에 또 하나의 엘리베이터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이 엘리베이터가 자리한 곳은 바로 <실종 예방 교육 체험존>. 어린이들이 평소 자주 가는 놀이터나 아파트 승강기 등의 장소에서 위험한 사람을 만났을 경우를 교육하기 위해 마련된 곳이었습니다. "안돼요! 싫어요! 도와주세요!" 아이들은 선생님께 배운 실종 예방 3원칙을 힘차게 외치며 유괴범을 멀리 쫓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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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 와치카 배틀 즐기고 인형극 감상하는 <이벤트존>


각종 체험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는데요. 중앙 무대에서는 안전을 주제로 한 아기자기한 동물 인형극이 상영되었고, 쉼터에서는 로보카 폴리 색칠 놀이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복잡한 체험이 어려운 미취학 아동은 이곳에서 색칠 놀이를 하거나 인형극을 즐기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또, 조작이 쉬운 RC 와치카 배틀존에서 게임을 즐기거나, 트릭아트 포토존에서 멋진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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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와 만나고, 직접 체험하면서 안전을 배웠던 <제6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 어린이뿐 아니라 함께 한 부모님도 안전 교육의 중요성을 익히는 소중한 자리였는데요. 이번 박람회가 안전교육에 대한 인식의 재고와 어린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미래 세대 주인공인 모든 어린이가 안전해지는 그 날까지, 현대자동차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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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보호자) - 홍윤서(9세), 김보민(9세), 김정대(12세)

Q) 오늘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체험이 무엇인가요?

A) 김정대 어린이 : 저와 보민이는 '완강기 체험'이 가장 스릴 있고 재미있었어요. 만약 나중에 실제로 불이 난다면, 무서워하지 않고 완강기를 이용해 탈출할 수 있을 거예요.

A) 홍윤서 어린이 : 저는 항공기 체험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이제 혼자 안전띠도 맬 수 있고, 구명 조끼도 입을 수 있어요.

Q)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에 참여한 소감 한마디 남겨주세요.

A) 김정미(보호자) : 유료 입장하는 체험관만큼 알차고 재미있어서 매년 참여하고 있습니다. 주변 어머니들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고요. 박람회를 다녀오면 아이들뿐 아니라 저도 배우는 게 많습니다.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가 계속 이어지고 더 재밌는 체험이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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