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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6-12-29
제목 세상을 바꾸는 현대자동차 – 지구에 숲을 선물하다. 현대자동차 드림파크 아이오닉 숲 1호 나무 심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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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현대자동차 – 지구에 숲을 선물하다. 현대자동차 드림파크 아이오닉 숲 1호 나무 심기 현장(1)

2016년 11월.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제도인 탄소 정보 공개 프로젝트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현대자동차가 기후 변화 문제 해결을 위해 보여준 노력의 결실입니다. 그동안 현대자동차는 2008년부터 시작한 내몽고 지역 나무심기 등 꾸준한 그린존 캠페인을 펼쳐왔는데요.


특히 올해부터는 친환경 자동차 아이오닉과 함께 조금 더 즐겁고 재미있는 환경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캠페인입니다.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은 참가자들이 아이오닉 러닝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달리고, 달린 거리만큼 적립해 기부할 수 있는 참여행 사회 공헌 활동인데요. 10월 5일부터 한 달 간 진행한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을 통해 참가자 3만 6,000여 명이 지구 15바퀴에 달하는 약 61만 4,000Km를 달렸습니다. 이 중 1,4000여명의 아이오닉 롱기스트 러너들이 달린 191,000Km 를 바탕으로 <드림파크-아이오닉 숲 1호>이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현대차 아이오닉과 시민들이 이루어낸 <드림파크-아이오닉 숲 1호>탄생 현장. 그 즐거움 넘치는 곳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현대자동차 – 지구에 숲을 선물하다. 현대자동차 드림파크 아이오닉 숲 1호 나무 심기 현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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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이 내렸던 지난 11월 26일 토요일.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의 결실인 <드림파크-아이오닉 숲 1호>의 조성에 직접 참여하기 위해 약 60여 명의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아이오닉 숲 1호는 중국발 미세먼지의 바람길인 수도권매립지에 만들어지게 되었는데요. 수도권매립지는 서울, 인천 등 수도권 지역 쓰레기가 모이는 곳 인만큼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미세먼지를 막고, 자연환경을 회복한다는 현대자동차의 환경보호 의지에 공감한 SL공사와 트리 플래닛도 힘을 모았죠. 첫 번째 아이오닉 숲 탄생을 위해 모인 참가자들의 얼굴, 무척 활기차 보이죠?


세상을 바꾸는 현대자동차 – 지구에 숲을 선물하다. 현대자동차 드림파크 아이오닉 숲 1호 나무 심기 현장(4)


“왼쪽으로 아라뱃길이 보이시나요? 오른쪽에는 10여 년간 사용했던 1호 매립지의 모습이 펼쳐집니다.”


<드림파크-아이오닉 숲 1호>가 만들어질 장소로 향하는 버스 안.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강성칠 처장님의 안내로 곳곳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쓰레기가 모이는 이곳. 환경과는 뗄 수 없는 관계가 있는 장소인데요. 아직은 황량한 모습이지만, 환경을 생각하는 여러 사람들의 힘으로 숲이 만들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수도권매립지에 <드림파크-아이오닉 숲>과 같은 녹지가 늘어나다보면, 언젠가는 뉴욕 센트럴파크만큼 큰 공원이 될 수 있습니다. 미처 몰랐던 수도권매립지의 이모저모를 알아가는 사이, 드디어 버스가 아이오닉 숲이 만들어질 제2 매립지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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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숲 1호를 시작으로 한국으로 오는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숲이 점점 늘어나기를 기대합니다.”


힘찬 목소리로 <드림파크 아이오닉 1호 숲 만들기>의 시작을 알린 현대자동차 홍순상 차장. 현대자동차는 수년간 내몽고 나무 심기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숲 만들기 노하우를 터득했는데요. 이런 꾸준한 노력을 바탕으로 황량했던 내몽골의 소금사막을 풀이 무성한 초지로 바꾸는 데 성공했습니다. 지금은 인공위성에서도 현대자동차가 만든 푸른 내몽고의 숲이 선명하게 보일 정도입니다. 앞으로는 한국에서도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숲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한국에 처음 탄생한 아이오닉 숲이 내몽고 나무들보다 더 울창해지기를 바란다는 홍순상 차장의 기원에 모두가 따뜻한 박수로 화답했습니다. <아이오닉 숲 1호> 탄생을 앞두고 서로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낸 참가자들. 다음으로는 가벼운 준비운동으로 본격적인 나무 심기를 준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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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돌리기, 다리 풀기 등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푸는 내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현장입니다. 운동을 마친 후, 숲이 만들어질 부지에 모인 참가자들의 얼굴은 어느 때보다도 진지해 보였는데요. “바닷바람에 강한 해송은 바다 쪽으로 심고, 예쁜 꽃이 피는 이팝나무는 산책길 쪽으로 심어줍니다. 산딸나무나 산사나무에는 빨간 열매가 맺힌다는 사실, 알고 계세요?”
먼저, 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가 나무에 대한 기초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이팝나무, 해송, 산딸나무와 산사나무 등 아이오닉 숲에 심을 네 가지 종류 나무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자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탄성 소리도 들려왔습니다. “나무 심을 위치를 정할 때도 공부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라고 놀라움을 표시한 최은선 참가자.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으로 200km나 달렸다고 밝혔는데요. 달리기를 통해 건강해지고 숲까지 만들 수 있어 뿌듯했다며 엄지를 들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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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종류 나무에 대한 설명이 끝나자, 땅 파는 법과 뿌리 덮는 법 등 나무 심기 강의도 이어집니다. 나무를 심을 때는 뿌리를 감싼 흙이 부서지지 않도록 조심히 다루고, 간격은 최소 2m를 유지해야 합니다. 참가자들은 이러한 주의사항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집중한 모습이었는데요. 나무 심기 강의가 이어지는 사이, “내가 먼저 심을 거예요!”라며 가장 먼저 나무를 옮기기 시작한 꼬마 참가자 세 살 주아윤 양. 그 귀여운 모습에 현장에서는 유쾌한 웃음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나무 심는 방법을 꼼꼼하게 배운 숲 기부자들은 장갑, 삽 등을 챙겨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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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나무 심기가 시작된 후부터 눈발이 점점 거세지기 시작했는데요. 추위와 강풍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우산도 쓰지 않은 체 작업에 열중했습니다.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막아줄 곰솔 나무를 심던 노아름씨와 이승형씨.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페스티벌을 통해 만났고 최근에는 북한으로 보내는 숲 조성 행사에도 함께 참여하며 친구가 되었다고 밝혔는데요. 두 사람은 “현대자동차의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즐겁다.”며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캠페인>에 대한 따뜻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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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 속에서도 쉬지 않고 나무를 심었던 참가자들의 열정 때문일까요? 아이오닉 숲 부지는 어느새 나무들로 빽빽하게 채워졌습니다. 바람에도 지지 않는 곰솔 나무와 얼마 후면 쌀알처럼 하얀 꽃을 피울 이팝나무도 당당하게 제 자리를 찾았습니다. 가지마다 달콤한 열매를 맺을 산딸나무와 산사나무도 땅 속 깊이 뿌리를 내렸죠. 아이오닉 숲 나무들 한그루 한그루에는 숲을 만든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이름표가 걸리게 됩니다. 참가자들은 나무 이름표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고, 예쁜 이름도 지어주었습니다. ‘해송이’’박힌 돌 빼내고 굴러들어온 곰솔.’ 등 사랑이 담긴 이름들이 눈에 띄었는데요. 황수민 기부자는 자신이 심은 곰솔 나무에 가족의 이름을 딴 개성 있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여기에 “무탈하게 잘 자라 미세먼지를 막아다오.”라는 당부를 적는 것도 잊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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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현대자동차 – 지구에 숲을 선물하다. 현대자동차 드림파크 아이오닉 숲 1호 나무 심기 현장(17)


궂은 날씨에도 힘든 내색 한 번 없었던 참여자들의 열정으로 금세 숲이 완성되었습니다. 이곳이 <드림파크-아이오닉 숲 1호>임을 알리는 현판이 세워지자 힘찬 박수 소리가 현장을 울렸습니다. 어느새 어린나무들이 들어찬 숲을 바라보는 참가자들의 얼굴에 뿌듯함이 스쳤는데요. 지구에 숲을 선물하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온 참가자들에게는 작은 선물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바로,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산호수 화분. 참가자들은 손수 숲을 만들었다는 자부심과 산호수 화분을 가슴에 안고 돌아가는 버스에 올랐습니다. 이날 참여한 모든 분들은 이 작은 산호수 화분을 볼 때마다 첫눈을 맞으며 함께 만들었던 <드림파크-아이오닉 숲>을 떠올리게 되겠죠? 앞으로도 아이오닉 숲의 나무들은 모두의 소중한 마음과 사랑을 거름 삼아 무럭 무럭 자라날 것입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현대자동차의 발걸음,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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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아이오닉 1호 숲 기부자 박신영 씨


Q) 어떤 계기로 이번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숲 1호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하게 되셨나요?
A) 박신영 : 주말이면 교외에서 활동하는 것을 즐기는 편인데요. 우연히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캠페인을 접하고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교외에서 나무를 심으며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환경을 위한 봉사도 겸하는 일석이조의 캠페인이라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Q) 오늘 아이오닉 숲 1호 탄생에 함께한 소감 한마디 부탁할게요.
A) 박신영 : 원주에서 오면서 좀 멀게 느껴지기도 했는데, 와서 직접 나무를 심으니 뿌듯하고 즐거웠어요. 오늘 총 네 그루의 나무를 심었는데, 제가 심은 나무들이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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