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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아시아/태평양 | 한국
등록일 2016-12-09
제목 H Social Creator 2기 최종공유회 및 수료식 현장. 현대자동차와 청춘의 만남 빛나는 열매를 맺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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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Social Creator 2기 최종공유회 및 수료식 현장

최근 CSV는 기업의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기업 활동으로 얻은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CSR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기업활동 자체가 사회문제를 개선하는 동시에 경제적 수익을 창출하는 CSV (Creating Shared Value)가 주목 받고 있는 것입니다. 현대자동차는 공유가치창출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업 중 하나로, 2015년부터 시작된 대학생 참여형 CSV 아이디어 도출 프로그램인 ‘H-Social Creator’도 그 참신한 시도 중 하나입니다. 지난 5개월 동안 땀 흘리며 뛰었던 2기 크리에이터들이 그 빛나는 성과를 들고 다시 만났습니다. 열정 가득한 H-Social Creator 2기 최종공유회 및 수료식 현장 속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H Social Creator 2기 최종공유회 및 수료식 현장
H Social Creator 2기 최종공유회 및 수료식 현장


이제 막 겨울바람이 불기 시작한 지난 11월 25일. H-Social Creator 2기 최종공유회 현장은 반가운 인사와 웃음소리로 훈훈했습니다. H-Social Creator 2기 멤버들은 2016년 7월 임팩트 캠프를 시작으로 1, 2차 미션을 수행하고 실전 워크숍을 거치며 단단한 팀워크를 다져왔는데요. 그 과정에서 디자인 씽킹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 과정을 익히고,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임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아이디어를 발전시켰습니다. 각 팀은 땀 흘려 완성한 프로젝트의 성과를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H Social Creator 2기 최종공유회 및 수료식 현장
H Social Creator 2기 최종공유회 및 수료식 현장


H-Social Creator 2기, 유종의 미를 거두다


“3차 미션 발표가 있겠습니다!”
드디어 H-Social Creator 2기 최종공유회 및 수료식이 시작되었습니다. 공유회는 각 팀이 완성된 3차 미션을 발표와 피드백 나누는 것으로 출발했는데요. 첫 번째로 <전동휠체어 사용자들의 이동권을 보장하자>는 주제로 프로젝트를 완성한 1팀, 으랏차차 팀이 단상에 올랐습니다. 으랏차차 팀은 대부분의 지하철 정보가 비장애인 경로에만 치중되어 있음에 주목하여, 전동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지하철 경로 <테이핑 아이디어>를 내놓았습니다.


H Social Creator 2기 최종공유회 및 수료식 현장
H Social Creator 2기 최종공유회 및 수료식 현장
H Social Creator 2기 최종공유회 및 수료식 현장


이는 전동휠체어 사용자들을 위해 엘리베이터 위치와 경로를 안내하는 컬러 테이핑을 하는 프로젝트였는데요. 실제 장애인과 동행해 현장을 살펴보고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임직원들의 피드백을 받으며 아이디어를 실현했습니다.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지하철 역사 내에 직접 테이핑까지 해 본 으랏차차 팀의 큰 노력에 크리에이터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 으랏차차 팀의 일원이었던 나임석 양은 ‘현대자동차의 전문적인 피드백과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이전에 경험했던CSV프로그램과 달리 매우 특별했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H Social Creator 2기 최종공유회 및 수료식 현장
H Social Creator 2기 최종공유회 및 수료식 현장


2팀 <크레용>은 다가올 미래에 만연할 해킹, 온라인 범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독창적인 방법을 제시했고, 이는 블루 링크와의 연동이라는 최종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이 아이디어가 구현된다면, 현대차 고객들은 누구보다 먼저 해킹의 위험성에 대해 인식하고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H Social Creator 2기 최종공유회 및 수료식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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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피드백과 함께 ‘기발한 아이디어이다.’ ‘현대자동차의 색깔인 블루와 안전이라는 이미지가 잘 연결되었다.’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2팀의 박지원, 윤미지 양은 “여러 우여곡절들이 많이 있었지만, 난관을 이기고 3차 미션을 완성해 뿌듯하다.”며 밝은 미소를 보여주었습니다.


H Social Creator 2기 최종공유회 및 수료식 현장
H Social Creator 2기 최종공유회 및 수료식 현장


다음으로 강단에 5팀 스위치 온. 스위치 온 팀은 고령화 사회 시니어의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은퇴 시니어 장애인 여행 코디네이터 양성>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마이크를 잡은 박성배 군은 이 프로젝트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장애인 사회 공헌 사업에서 힌트를 얻어 시작되었다고 밝혔는데요. <장애인의 여행을 돕는다>는 주제에서 출발해, 은퇴 시니어를 장애인 여행 코디네이터로 양성한다는 참신한 결과물을 도출해냈습니다. 스위치온팀의 프로젝트는 장애인 관광 서비스 개선과 노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완성되었는데요. 고령화 사회 노인 일자리에 대한 현황 분석부터 장애인 관광서비스 현실성 여부까지 꼼꼼하게 체크하여 큰 공감을 샀습니다. 특히, 장애인 여행산업 종사자들과 시니어들을 인터뷰하여 가설을 검증하고, ‘이지무브’를 위해 노력해온 현대자동차의 역할까지 고려한 스위치온 팀의 꼼꼼함이 돋보였습니다.


H Social Creator 2기 최종공유회 및 수료식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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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대상의 필드리서치가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날카로운 조언도 나왔고, ‘스타트업으로 손색이 없다.’는 호평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참여한 프로젝트가 발표되는 모습을 진지하게 지켜보던 5팀 전현기 군은 “실제로 경복궁에서 안대를 하고 시각장애인 관광 해설을 들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능동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얻었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H Social Creator 2기 최종공유회 및 수료식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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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시니어의 안전적인 경제생활을 위한 CAR.E 서비스>라는 스마트한 제안을 들고 온 4팀 유토피아. 은퇴 시니어에게 현대자동차 고객의 정기 점검 서비스를 맡긴다는 이 기획은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현대자동차 고객의 니즈 충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만족시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유토피아팀은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와 시니어의 역할을 치밀하게 연구해 돋보이는 결과물을 완성했는데요. 초기 시장 규모와 향후 목표 시장의 규모 등 시장성 평가에 있어서도 놀라운 꼼꼼함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기대효과와 함께 사업 후 있을 가상 FAQ까지 발표하면서 프로젝트의 완결성에서 큰 점수를 얻었습니다.


H Social Creator 2기 최종공유회 및 수료식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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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현대자동차 생산직 시니어 등 페르소나의 피드백을 들어보는 것으로 프로젝트 발표가 끝나자, 곧 날카로운 질문이 쏟아집니다. ‘곧 자동차 시장이 크게 변화할 것이다.’라는 예리한 지적에 막힘 없는 답변을 내놓은 유토피아 팀 김현진 양. ‘시장이 변화해도 기본적인 케어와 매니징은 필요할 것이며, 이를 위해 적절한 소프트웨어 교육이 필요하다.’라는 똑 부러지는 해결책을 들려주었는데요. ‘CAR.E 라는 프로젝트 이름은 곧 친환경차의 서비스 브랜드로 삼아도 될 정도.’라는 현대자동차 김태언 팀장의 따뜻한 격려가 이어지자, 크리에이터들의 얼굴에는 밝은 미소가 번졌습니다.


H Social Creator 2기 최종공유회 및 수료식 현장
H Social Creator 2기 최종공유회 및 수료식 현장


<시니어 세차 서비스>라는 획기적인 프로젝트를 들고 온 싹쓰리 팀이 발표를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최근 늘어나는 ‘카 셰어링’ 사업을 통해 시니어들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신선한 기획이었는데요. 눈높이를 낮춰도 일자리를 찾기 힘든 고령 시니어 취업 문제를 최근 늘어난 카 셰어링 이용 고객의 니즈와 절묘하게 연결해 그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H Social Creator 2기 최종공유회 및 수료식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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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쓰리 팀은 관련 업체를 인터뷰해 고정적인 업무와 수익 등 지속 가능성을 따져보고, 시니어들의 환경을 조사하는 등 가설 검증에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러한 3팀의 현실성 높은 아이디어는 금세 크리에이터와 임직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요. 차량 위생과 환경에 대한 이슈가 많은 요즘, 참신성이 돋보이는 발표였다는 찬사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MYSC 김정태 대표는 ‘추리소설처럼 박진감 넘치는 발표였다.’며 스타트업 모델로의 발전을 권하기도 했습니다.


H Social Creator 2기 최종공유회 및 수료식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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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청춘, 그 땀과 눈물에 보내는 찬사- H-Social Creator Award


다음은 최종공유회의 하이라이트. H-Social Creator Award를 발표하는 시간입니다. 먼저 사회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와 노력을 보여준 으랏차차 팀은 Impact Award를, 팀 활동에서 뛰어난 협동심을 보여준 유토피아 팀은 Synergy Award를 수상했습니다. 또, 끈기와 도전정신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한 스위치 온 팀은 Challenge Award를 받았습니다. 다섯 팀 중 가장 높은 창의성을 발휘했던 크레용 팀은 Creativity Award을 거머쥐었고, 가장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내놓은 싹쓰리 팀은 Innovation Award을 획득했습니다.


H Social Creator 2기 최종공유회 및 수료식 현장
H Social Creator 2기 최종공유회 및 수료식 현장


하지만 항상 서로를 격려하며 응원한 크리에이터들도 최종공유회의 최우수상은 양보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긴장한 모습으로 Grand Award 발표를 기다리던 팀원들. 최고로 창의적인 솔루션을 도출한 팀으로 ‘4조 유토피아’팀이 호명되자 기쁨의 환호와 아쉬움의 탄성이 엇갈렸습니다. 비록 모두가 최우수상을 타지는 못했지만, 쉬지 않고 달려온 모든 H-Social Creator 2기 멤버들은 밝은 웃음으로 서로의 노력을 칭찬했습니다.


H Social Creator 2기 최종공유회 및 수료식 현장
H Social Creator 2기 최종공유회 및 수료식 현장


“열정 가득한 여러분의 모습을 보며 늘 가슴이 뛰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그 도전정신을 기억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처음 H-Social Creator 2기를 만났던 날을 떠올린 현대자동차 정규혁 차장의 뜨거운 고백으로 최종공유회 및 수료식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크리에이터들은 한동안 쉽게 자리를 뜨지 못했는데요. 서로에게 따뜻한 안녕을 고하며 다음을 기약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청년들의 땀과 노력 그리고 현대자동차의 앞서가는 경영철학이 만나 만들어낸 H-Social Creator들의 값진 성과. 소중한 열매를 맺기까지 쏟았던 노력과 진심은 H-Social Creator 3기로 이어질 것입니다. 현대자동차의 사회와 청년을 향한 응원,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Interview - 이승원 (으랏차차팀 팀장) 크리에이터]

H Social Creator 2기 최종공유회 및 수료식 현장


Q) H-Social Creator 2기 활동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활동하면서 특히 기억에 남는 점이 있다면?
A) 이승원 크리에이터 : 디자인 씽킹이라는 프로세스를 통해 과정을 진행하고 실제 활동중인 남양연구소 연구원들의 피드백을 듣는 등 다른 대외활동과는 차별점이 많았습니다.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문제에서 솔루션 단계로 넘어가는 1차원적인 해결방법이 아닌, 여러 과정을 거치며 오류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배운 점이 가장 뿌듯했습니다.

Q) H-Social Creator 이후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A) 이승원 크리에이터 : 저는 국제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혁신적인 비지니스 모델을 세우는 등 꿈을 현실화하는데 매진할 생각입니다. 현대자동차 H-Social Creator 2기 활동하면서 몸에 익힌 리더쉽과 열린 사고가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팀원들과 H-Social Creator 2기 크리에이터들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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