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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아시아/태평양 | 한국
등록일 2016-11-29
제목 전북 완주 꿈나래 어린이집에서 로보카 폴리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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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 꿈나래 어린이집에서 로보카 폴리를 만나다

지난 3년간 약 3만 건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일어났고, 그중 어린이 사망자는 200명에 달합니다. 미래의 새싹인 아이들의 사고 소식은 언제나 모두를 안타깝게 하는데요. 어린이들이 이러한 위험을 겪지 않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꾸준한 교통안전교육을 통한 올바른 교통문화정착이 우선입니다. 현대자동차는 그동안 엄마의 마음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죠.


2013년부터 시작한 <로보카 폴리와 함께 하는 교통안전교실>은 친숙한 캐릭터로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고, 2014년 <로보카 폴리 어린이 교통공원>을 개장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이바지했습니다. 2016년에는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으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의 새 장을 열었는데요. 이번 9월부터는 안전교육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직접 찾아가는 교통안전 방문교육도 시작되었습니다.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는 현대자동차 교통안전교실을 통해 폴리를 만난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는데요. 그 행복한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전북 완주 꿈나래 어린이집에서 로보카 폴리를 만나다
전북 완주 꿈나래 어린이집에서 로보카 폴리를 만나다


‘도로에서 다치는 아이 없는 날까지’ 계속되는 현대자동차 교통안전교실


지난 11월 8일, 전북 완주군 ‘꿈나래 어린이집’은 아침부터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로 가득했습니다. 이곳은 현대자동차 ‘교통안전 방문교육’이 펼쳐질 첫 번째 장소인데요. 주변을 둘러싼 자연경관이 무척 빼어나지만, 그만큼 도심과 떨어져 있어 체계적인 교통안전교육의 기회가 부족했습니다. 이러한 ‘꿈나래 어린이집’의 사연을 접한 현대자동차는 로보카 폴리와 함께 어린이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직접 완주를 찾았습니다.


전북 완주 꿈나래 어린이집에서 로보카 폴리를 만나다
전북 완주 꿈나래 어린이집에서 로보카 폴리를 만나다


먼저 교실 안을 살펴보니 설렘 가득한 아이들의 얼굴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매일 오는 어린이집에서 로보카 폴리를 실제로 만나게 된다는 사실에 들뜬 아이들. 교육 중에 활용할 교재에 색칠하는 손길이 야무집니다. 좋아하는 헬리 캐릭터를 정성껏 그리던 지민(7살)이는 ‘7살 반 친구들은 전부 다 로보카 폴리를 좋아해요.’라며 밝은 미소를 보여주었습니다.


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방문교육을 기다린 사람은 어린이들만이 아닙니다. 이번 방문교육을 직접 신청한 꿈나래 어린이집의 김새롬 선생님은 선정 소식을 듣고 아이들만큼 기뻤다고 하는데요. 바쁜 맞벌이 가정의 아이들이 대부분이고, 키즈카페와 같은 놀이시설도 드물어 폴리의 방문은 모두에게 무척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전북 완주 꿈나래 어린이집에서 로보카 폴리를 만나다
전북 완주 꿈나래 어린이집에서 로보카 폴리를 만나다
전북 완주 꿈나래 어린이집에서 로보카 폴리를 만나다


현대자동차 교통안전 애니메이션, 폴리와 함께라면 TV보다 재밌다


잠시 후, 4살부터 7세 반 어린이들이 폴리와 함께 교통안전교육을 받기 위해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먼저 이날 하루 꿈나래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을 교육해줄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선생님들의 인사가 있었는데요. 아이들은 선생님들의 인사에 씩씩한 배꼽 인사로 사랑스럽게 화답했습니다. 처음 만난 선생님들과의 인사 후, 본격적인 교통안전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 교통안전교육은 먼저 로보카 폴리를 주인공으로 한 교통안전 애니메이션을 보며 기본 안전 수칙을 배우고, 역할극 등 체험활동이 진행됩니다.


“첫째, 멈춘다! 둘째, 본다! 셋째, 건넌다!”
스크린에 상영되는 교통안전 애니메이션에 인기 만점 로보카 폴리와 친구들이 등장하자 아이들의 눈빛이 금세 초롱초롱해졌는데요. 애니메이션 속에서 안전 수칙을 지키면서 교통사고를 막고, 친구를 구해내는 폴리의 활약에 푹 빠진 모습입니다. 폴리가 가르쳐주는 ‘횡단보도 건너기 삼원칙’을 따라 외치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우렁찼는데요. 이 외에도 자전거 안전하게 타는 법과 자기에게 맞는 자전거 알아보기, 기본적인 자전거 점검법에 대한 애니메이션도 상영되었습니다. 영상을 집중해서 본 7세 반 건이는 ‘집에 가서 엄마 아빠에게도 횡단보도 건너기 원칙을 가르쳐주고 항상 지키라고 말해줄 거에요.’라고 다짐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전북 완주 꿈나래 어린이집에서 로보카 폴리를 만나다
전북 완주 꿈나래 어린이집에서 로보카 폴리를 만나다
전북 완주 꿈나래 어린이집에서 로보카 폴리를 만나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현대자동차의 체험형 안전교육


애니메이션 상영이 끝나자 어린이집 거실에는 미니 신호등과 표지판까지 갖춘 작은 횡단보도가 만들어졌습니다. 또, 아이들은 미리 그려두었던 그림을 이용해 로보카 폴리와 친구들로 깜짝 변신했습니다. 영상을 통해 배웠던 교통안전 수칙을 직접 체험해보기 위해서였는데요. 폴리, 엠버, 헬리, 로이 등 역할극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어린이 몇 명이 친구들 앞에 섰습니다.


“둘째, 본다! 양옆을 살핀 후 어떻게 해야 하죠?””운전자와 눈을 맞춰야 해요!” 친구들이 직접 횡단보도 건너는 시범을 보이는 동안, 지켜보는 아이들 역시 큰 소리로 선생님의 질문에 대답했는데요. 영상을 보면서 배웠다고 해도, 어린이들은 당황하면 안전 수칙을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따라서 차나 보행자로 역할을 바꿔가며 상황극을 하면서, 배웠던 교통안전 수칙을 몸에 익힐 필요가 있죠. 처음에는 손을 드는 것을 깜빡하거나, 좌우를 살피지 않고 건넜던 어린이들도 역할극이 계속되자 점차 횡단보도 안전수칙을 완벽하게 받아들였습니다.


전북 완주 꿈나래 어린이집에서 로보카 폴리를 만나다
전북 완주 꿈나래 어린이집에서 로보카 폴리를 만나다


다음은 ‘자전거 보호 장구’를 올바르게 입는 법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어린이들은 자전거 타기를 좋아하지만, 부모님은 위험한 도로 때문에 항상 걱정이죠. 꿈나래 어린이집에도 자전거를 즐겨 탄다고 밝힌 어린이가 많았는데요. 선생님은 즐거운 라이딩을 위해서는 자전거 필수 보호 장구를 갖춰야 한다는 사실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헬멧을 썼는데 어딘가 잘못된 점이 보이나요?””끈이 헐렁해요!”
보호 장구 착용 시범을 보일 친구를 찾자 손을 번쩍 들어 지원한 어린이는 7세 반 김태헌 군. 선생님은 태헌이를 모델로 자전거 보호 장구 입는 방법을 보여주고, 올바른 착용법을 설명해주었습니다. 헬멧 착용의 이유와 착용법을 설명하던 선생님이 질문을 던지자, 아이들에게서 제법 정확한 대답이 나왔는데요. 헬멧의 턱 끈은 꼭 맞게 조여야 하고, 자전거를 탔을 때는 발이 바닥에 닿아야 브레이크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사실. 눈으로 보고 선생님과 다시 한번 실습한 어린이들. 자전거 탈 때마다 기억나겠죠?


전북 완주 꿈나래 어린이집에서 로보카 폴리를 만나다
전북 완주 꿈나래 어린이집에서 로보카 폴리를 만나다


다음으로는 교통안전 퀴즈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선생님이 내는 퀴즈에 OX로 대답하는 시간인데요. 모든 어린이가 정답을 맞추면 ‘로보카 폴리’가 찾아온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눈이 동그래진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요. 맞을까요, 틀릴까요?” ”틀려요!”
안전하게 횡단보도 건너는 법, 자전거 보호 장구 착용법 등 교육받은 내용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일곱 살 언니, 오빠들이 동생들에게 정답을 알려주는 귀여운 광경도 펼쳐졌는데요. 꿈나래 어린이집 친구들은 서로 돕고 가르쳐주면서 한 명도 빠지지 않고 퀴즈의 풀 수 있었습니다. 교통안전 퀴즈 100점을 받은 어린이들, 드디어 로보카 폴리를 만날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전북 완주 꿈나래 어린이집에서 로보카 폴리를 만나다
전북 완주 꿈나래 어린이집에서 로보카 폴리를 만나다


숨죽이며 기다리던 아이들 앞에 로보카 폴리가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 아이들은 반갑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넸습니다. 인기 캐릭터 폴리가 아이들을 만나는 순간은 교통안전교실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데요. 맞벌이로 바쁜 부모님이 많고 어린이를 위한 이벤트가 적은 지역이니만큼 <꿈나래 어린이집> 어린이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선물입니다. 이날 열심히 교육을 받은 꿈나래 어린이집을 대표해 태헌이와 호빈이가 교통안전 어린이수료증을 받았는데요. 어린이들의 친구인 로보카 폴리는 수료증 수여가 끝나고도 기념사진을 찍느라 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습니다.


전북 완주 꿈나래 어린이집에서 로보카 폴리를 만나다
전북 완주 꿈나래 어린이집에서 로보카 폴리를 만나다
전북 완주 꿈나래 어린이집에서 로보카 폴리를 만나다


현대차 교통안전교실 ‘폴리카’로 실감나게 배우는 교통안전


마지막으로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바로 현대자동차가 준비한 야외 교통안전교실이었습니다. 꿈나래 어린이집 앞마당에는 작은 차도가 만들어졌고, 횡단보도와 신호등, 표지판도 설치되었습니다. 또, 자전거와 씽씽카 등 아이들이 자주 타는 놀이용품도 준비되었습니다. 무단횡단을 하는 어른을 무심코 따라하는 아이들에게 육교나 지하보도 이용법을 알려주는 것은 무척 중요합니다. 또, 어린이집 차량을 타고 등교하는 어린이가 많으므로 안전벨트를 매고 하차 시 주위를 살피는 등 언제나 승하차 사고에 대비해야 하고요.


아이들은 각 코너를 이동하면서 이런 자전거와 놀이기구 안전, 자동차 승하차 방법, 도로횡단 법들을 다시금 학습했습니다. 자동차 안전띠 매는 법을 배우던 민규(6살)는 ‘미니 신호등과 폴리가 그려진 차를 타보니 정말 재밌다.’며 쑥스러운 미소를 보여주었는데요. 야외에 실제와 가깝게 꾸며진 도로와 폴리카에서 교통안전 교육을 받으니, 아이들의 집중도가 높아지고 흥미도 커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전북 완주 꿈나래 어린이집을 찾은 현대자동차의 교통안전 방문교육은 이것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집에서도 교육을 계속할 수 있는 교통안전키트 등 뜻깊은 선물을 받았는데요. 소중한 우리 아이들,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과 꾸준한 안전교육으로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로보카 폴리와 함께 하는 교통안전교실>부터 <로보카 폴리 어린이 교통공원>,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 그리고 <교통안전 방문교육>까지. 어린이가 교통안전의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지키려는 현대 자동차의 노력은 발전을 거듭해왔습니다. 도로에서 다치는 아이가 한 명도 없는 그 날까지. 앞으로도 현대자동차의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젝트는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인터뷰 - 김태헌 (7살) , 김도헌 (4살) 형제]

전북 완주 꿈나래 어린이집에서 로보카 폴리를 만나다


Q) 오늘 배운 안전수칙, 다시 한 번 외쳐볼까요?
A) 김태헌 어린이 : 첫째, 멈춘다! 둘째, 본다! 셋째, 건넌다! 주변을 잘 살피고 운전하는 사람과 눈을 마주쳐야 해요. 횡단보도는 오른쪽으로 건너고 중간에는 팔을 바꿔 들어요.
A) 김도헌 어린이 : 어린이집 차에서 내릴 때는 장난치지 않고 선생님 말씀을 잘 들어야해요. 또 의자에 앉으면 안전띠도 꼭 맬 거고요.

Q) 오늘 무엇이 가장 재미있었어요?
A) 김태헌 어린이 : 친구들 앞에서 자전거 안전 용구를 입어 보았어요. 조금 떨렸지만 재미있었어요. 앞으로 자전거 탈 때는 꼭 헬멧도 쓰고 보호대도 찰 거예요.
A) 김도헌 어린이 : 폴리를 만나서 직접 만져보고 악수도 할 수 있어서 신났어요. 또, 횡단보도 건너는 역할극 할 때 좋아하는 ‘폴리’역을 맡아서 좋았어요.



[인터뷰2 - 꿈나래 어린이집 김새롬 선생님]

전북 완주 꿈나래 어린이집에서 로보카 폴리를 만나다


Q) 현대자동차 교통안전 방문교육을 직접 신청하셨다고 들었어요.
A) 김새롬 선생님 : 현대자동차가 폴리와 직접 방문해 이루어지는 안전교육에 대해 접하고 신청하게 되었어요. 도심과 떨어져 있어 안전체험관과 같은 시설을 이용하기 힘들었거든요. 설마 진짜 여기까지 와줄까, 생각했는데 선정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무척 기뻤습니다.

Q) 폴리를 기다리는 아이들 눈빛이 초롱초롱했어요.
A) 김새롬 선생님 :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님들도 정말 기대를 많이 했어요. 보러오신다는 분들도 계실 정도였죠. 어린이들은 주의력도 어른보다 떨어지고, 늘 어린이집 차량으로 등하교하기 때문에 항상 교통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잖아요. 현대자동차의 직접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은 이런 소외지역 어린이들에게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Q) 현대자동차의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받은 소감 한마디 부탁합니다.
A) 김새롬 선생님 : 현대자동차의 교통안전교육은 체험하고 즐기면서 배우도록 잘 구성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올해 최고의 선물이 되었어요. 현대자동차와 폴리, 어린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서 계속 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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